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여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 개강해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원예 이론 △감자 재배 실습 △난 재배 실습 △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공항분야 전문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핵심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계획 △수요예측 및 수요분석 기반 운영관리방안 제시 △사업타당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발생가능한 문제점 예측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항공안전교육을 견학중심에서‘실전형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의성군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의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기준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작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과 법적 준수사항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 숏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남자의 품격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가구로 단독 1인가구뿐만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가구도 참여할 수 있다. '남자의 품격 공방'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체험, 전통주 양조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활동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참여가 낮았던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