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12월에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새해에 추진하는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정별 해당 일자에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울진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천 교육이 될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참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 자연생태 박물관에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한 해 동안 천연 성탄리스 제작 체험, 꽃씨보자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생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연간 입장객 10만 시대에 진입했다. 자연생태 박물관은 2007년 환경부 국비 지원을 받아 자연생태전시관으로 개관 후 2025년 생태 문화 전문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생태문화체험, 실내놀이터 시설 설치, 박제 등 전시물 확보를 통하여 작년 2025년에 연간 입장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문경자연생박물관은 체험 행사로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입춘첩 제작 체험, 봄철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하는 4월의 봄날 씨앗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천연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등이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를 통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의 생태문화 거점시설로 도약한 자연생태박물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박물관 체류 시간 증가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박물관 주변 상가 활성화 및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비로는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 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 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 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 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 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 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 원 등 총 33지구 339억 원이며, ▲농업기반 분야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 원, 양수장 및 암반관정개발 7지구 14억 원 등 총 45지구 62억 원이고,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 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 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 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사업 21지구 19억 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백색목록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야생동물 백색목록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증식·양도·양수·유통 등이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야생동물 종을 지정한 목록이다. 이 제도는 기존 금지 대상 중심의 규제에서 벗어나 합법적으로 취급이 가능한 종과 행위를 명시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백색목록에는 일부 파충류, 조류, 소형 포유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포획·사육·거래가 제한된다. 특히 야생에서 포획한 개체는 백색목록 종이라 하더라도 유통이 불가하며, 반드시 합법적으로 생산·수입된 개체여야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의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예천군청 방문 또는 환경부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예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경상북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건축허가과에 근무하는 이원익 건축관리팀장(47세, 시설6급)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 졸업 후 예비시험 합격 또는 실무수련 과정을 거쳐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매년 평균 합격률이 약 8%에 불과해 건축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난도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팀장은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쪼개 꾸준히 준비한 끝에 지난 12월 29일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장은 평소 건축물 인허가 및 위반건축물 지도 업무를 담당하며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향후 성주군의 건축 행정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팀장은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격려해 준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이번에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되며, 1기(1. 4~1. 24.)와 2기(1. 25.~2. 14.)로 나누어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복지지설과 공공시설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2025년에는 상·하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총 7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아동관리, 물놀이장 안전요원,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으며, 현장 인력 부족 해소는 물론 공공 행정과 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지역 대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