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29일 산양면·영순면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8개 읍·면울 대상으로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으로, 민원 상담, 누수 탐사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검사, 계량기 교체·점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6개 반 십여 명의 전담 인력을 편성해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며 올해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세심히 살펴 더욱 만족도 높은 수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9일 점촌 3동 창동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순면 의곡리(퇴안마을), 산양면 봉정2리, 점촌3동(아랫창리, 윗창리, 우지동) 5개 마을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교육은 약 7개월간 주 2회 진행되며, 한글·영어·숫자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공예 활동, 건강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도움이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고령화 시대에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 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8일 팀장급 공무원의 스피치 능력과 회의 진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 및 스피치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그로우앤교육연구소 대표인 전유미 강사를 초청해 각종 공식 행사 및 대외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발표력과 진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뢰와 호감을 주는 목소리 훈련 △보이스트레이닝 △시청각적 전달 훈련 △모의 스피치 등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문경시 행사 사례 실습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들캠퍼스(봉화․영양․청송)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울진․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에서는 2026년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확정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에 종합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온라인‘홈택스’와 모바일 앱‘손택스’를 이용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즉시 위택스로 연계하여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2025년분 종합·퇴직 소득(국세)에 대한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는 것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5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납부에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9일 기술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2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 가공 기초이론, 품목제조보고, 인·허가 절차, 마케팅 전략 등 이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창업 이해도 및 기초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오는 5월 8일부터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유지류, 과일청 등을 직접 제조하는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공제품 생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하고, 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원을 통해 가공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29일 상주시 지천동 일원에서 첨단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한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농협과 유관기관, 조합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 대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준공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총사업비 62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현대화 시설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370㎡), 선별장(1,623㎡), 업무시설(222㎡)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숭아와 포도 선별기 등 최신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농산물의 선별·포장·저장·출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유지가 한층 강화되고, 물류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대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전통주 행사인 ‘Korean Food&Sool Week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주에서 빚은 막걸리를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 상선주조의 제품은 한국 전통주의 깊이와 현대적인 브랜드 감각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전통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Sool Cellar’와 전략적 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본 계약에 따라 상선주조 막걸리는 ‘Sool Cellar’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상선주조의 싱가포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주시 농식품이 세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한 가공품 수출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상주시 역시 가공 농특산품을 새로운 수출 성장 분야로 보고, 지역 업체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29일 수요일 오후 5시 센터 내 강당에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중독예방 기초교육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독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Balance On’ 서포터즈는 앞으로 아동과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중독예방 캠페인 △SNS 기반 온라인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독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용성 센터장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육아 지원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1993년 최초 설치 이후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등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세심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구성원을 격려한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시간제 보육과 센터 안내 관련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보호자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센터에서 부모교육·상담 운영 시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주말 등 운영 시간 다양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