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호 새마을지도자중동면협의회장 및 이운학 새마을지도자화북면협의회장 등 퇴임 지도자 2명에게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신 1만여 새마을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시민 만들기’를 목표로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 등 새마을운동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상주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는 1월 27일 중덕지자연생태공원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등을 진행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대병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일상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추진해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4년 3월 예천군 택시요금 조정·인하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변경되며,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복합할증과 시계외할증 요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경북도청 신도시의 경우 기존에는 일부 구역에만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택시업계의 협조를 통해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해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의 협조로 도청신도시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확대해 기본요금을 인상하면서도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향상과 주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2일 자로 고시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변경지정 고시'에 따라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이 확대 지정되면서, 관내 13개 마을 주민 약 248명이 올해부터 새롭게 군소음 피해 보상 대상자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음대책지역 확대는 예천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역에 대해 이루어졌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고시 과정 중 국방부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신규 확대 대상자 중 약 25%가 추가로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에게 합리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가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 주민은 올해부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절차 및 세부 기준에 대한 안내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우편 및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형산교차로, 대잠네거리 등 주요 시내 교차로에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직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며, 불법 제품 판매·사용에 대한 하수도법상 처벌 규정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제품 사용이 하수관 막힘과 악취, 하수처리시설의 기능 저하 등 각종 문제를 초래하고 결국 환경오염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합법 인증 제품 사용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생활하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도시 환경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현행 하수도법에 따르면 인증받지 않은 오물분쇄기를 판매하거나 사용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장량지구를 시작으로 12월에는 흥해 초곡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타향에서도 고향 포항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재경 출향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 등 포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향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체육·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농구 기초 기술 향상과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사회성·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또래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구 교육은 영덕군농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바탕으로 드리블·패스·슛 등 기본 기술부터 팀 전술 이해,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농구교실은 지역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기관인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다만, 계약 체결 후 영덕군 관내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은 계약 체결일 기준 2년 이내에 한 차례 가능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종합민원처리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접수된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로 제출되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사유림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산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시기성 사업의 추진 어려움, 산주 협의 부담, 사유림 경영 활성화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영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 산림전문기관으로, 법령상 산림사업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며 영천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사업 승인, 사업비 배정, 산림조합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영천시산림조합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산주 협의, 사업발주·계약(설계, 사업, 감리), 사후관리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하던 사업의 관리업무 전반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사유림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림 40ha, 숲가꾸기 567ha 등 총 607ha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