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 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 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가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농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축산농협 및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별도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장시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일부 서류는 관공서 창구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확보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서류를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총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4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관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참여형 독서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 기술과 동화구연이 접목된 20여 편의 실감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동화 속 일원이 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동화에 몰입하며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와 개인으로 모집하며, 단체는 3월 19일 10시부터, 개인은 3월 31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체는 전화로, 개인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신청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참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 속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씨앗심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호와 지구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환경 모종 화분에 꽃 씨앗을 심어 자신만의 ‘반려 식물’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단순히 식물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식목일의 의미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 속에 위치한 친환경 목조건물로, 다양한 생물 표본 전시와 어린이 놀이시설인 ‘벅스 어드벤처’등을 운영하며 지역 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심은 씨앗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며 지구를 아끼는 마음도 함께 쑥쑥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오전)와 소야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됐던 농암면 율수1리 및 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 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2월~4월)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 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1·2·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선도할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저속노화 레시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속노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이야말로 그 핵심 재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