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聖至聖文宣王殿坐圖)’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論語)'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탄생, 공자를 공경했던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50권의 '논어'로 보는 50가지의 인생 문답, 소수서원에 소장된 '논어'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 파트에서는 공자의 일대기와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그의 사상을 조명한다.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통해 유교 성인이 예우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논어』 50권에서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50개의 문장을 선별해 소개한다. 학술적 해설 대신 대중적인 언어로 공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체험 파트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4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군위초등학교, 부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안에 행복한 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로 개인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적 폭력, 특히 온라인상의 성적 괴롭힘에 대한 대처와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참여 학생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가 경계침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문화에 대해 배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군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 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 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화랑태권도 외부체험)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기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72회 과학전람회 포항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관내 초·중학교에서 총 32개 팀, 6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품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물리 11팀, 산업 및 에너지 5팀, 화학 6팀, 생물 5팀, 지구 및 환경 6팀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열띤 과학 탐구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3일간의 심층적인 서면 심사를 거친 후, 4월 28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면담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엄격한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포항시대회를 최종 통과한 팀은 포항시를 대표하여 다가오는 경상북도 도대회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일상생활 및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여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646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지가 변동분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크지 않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으로 토지 특성과 이용사항 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진행한다,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의 이의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 원으로 파악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