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1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0대 조춘식 지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노인회 예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통해 공직 실무 역량 강화 박차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을 복지 중심에서 기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의원은 최근 발표된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언급하며 “지난해 대구의 전입자는 약 26만 8천 명, 전출자는 약 27만 2천 명으로 약 4천 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면서, “특히 20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층에서 약 4,600명의 순유출이 발생해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세대가 도시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층 전출 사유의 약 22%가 직업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국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와 미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대구의 청년정책은 주거 지원이나 활동 지원 등 복지 중심 정책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청년 일자리 정책이 중앙정부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며,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인 최순나 작가를 초청해 학부모 대상 특강'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를 운영한다. 최순나 작가는 학부모 교육과 자녀 학습코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 부모의 교육관과 가정에서의 배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해 왔다. 담임교사 시절 아이들과 함께 쓴 책'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 함께 tvN〈유 퀴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025년에는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구교육상을 수상하며 학부모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학부모의 불안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2회로 구성되며 회차별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1회차 강연은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에‘오늘도 불안한 학부모에게, 학부모라는 이름으로 잘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녀의 학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학교 통학 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직영 차량 5대, 임차 버스 2대, 임차 택시 8대 등 총 15대이며, 관계 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청취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두열 교육장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 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2026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로봇 전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로보틱스 기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지원, 산업통상부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과 Io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력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제작 과정에 즉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