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 또 한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출신의 출향인으로,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수십 년간 운영해온 이재국 대표가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상주시는 7번째(경북 18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이미 2015년부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고향의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상주시는 존심애물(存心愛物), 함께 잘 사는 상주를 시정 목표로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이재국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상주의 나눔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8월 27일 시청 웅부관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안동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심의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심의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에 따른 청구 비율 결정 심의 ▲의료급여일수 초과(예정)자 연장 승인 심의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산불피해에 따른 이재민의 의료급여 연장이었다. 산불로 인해 중증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의 경우, 당초 지원 기간만으로는 충분한 치료가 보장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피해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해 오는 9월 24일까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상권 청구 비율 결정 안건은 과실 비율 산정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안건 역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관내 77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8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이 지원대상이다. 안동시는 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설명 및 안내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안동시에서는 ▲1순위 직접 피해기업 48개 사 ▲2순위 간접 피해기업 29개 사 등 총 7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고용유지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7개월간 25억9,7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빠른 회복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8월 28일 저녁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라흐몬 대통령이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1992년 수교 이래 발전해 온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및 한-중앙아 관계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그간 개발원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 철도·교통 인프라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연내 첫 타지키스탄 근로자 한국 송출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 인적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양국 정상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대통령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8일 저녁 '사디르 자파로프(Sadyr Zhaparov)'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이 취임 축전을 보내 온 데 이어 이번 통화에서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해 준 데 대해 이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다. 양 정상은 최근 들어 양국 간 교역 및 인적 교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자원 기반 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키르기스스탄과 공급망 및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내 고려인 동포에 대한 자파로프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양 정상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대통령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환경부는 8월 28일 오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두산밥캣코리아 생산공장(인천광역시 동구 소재)을 방문해 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전동화 기술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건설기계 전동화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전기 지게차를 포함해 △건설기계의 전동화 기술 개발 현황, △충전 시설(인프라) 표준화 및 보급 방안, △국산 전기 건설기계 보급 확대 및 수출 산업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기계는 자동차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건설기계 부문의 전동화 전환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건설기계관리법’ 에 따라 국내에 등록된 건설기계(약 55만 4천대) 중 전기 건설기계는 약 8천 500대(1.5%)에 불과하여 건설기계의 전동화 진행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환경부는 건설기계 등록대수의 32%를 차지하는 굴착기(약 17만 8천대)를 전기 굴착기로 전환하는 보급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게차의 전기화를 위한 전기 지게차 보급 사업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연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등을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 측은 28일, 꿈과 사랑을 향한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의 마지막 걸음을 궁금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석철 패밀리’ 완전체의 만남까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서로의 위안이 된 박석철과 강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오상열(한재영 분)의 욕심으로 가속화된 명산실업의 내부 분열과 극으로 치달은 삼준건설과의 라이벌 싸움은 점차 박석철을 옥죄어왔다. 박석철을 칼로 찌른 범인이 장우석(오승백 분)으로 밝혀지는 엔딩은 충격을 안기며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박석철과 강미영이 써 내려갈 운명적 로맨스의 마지막 페이지를 궁금케 한다. 먼저 늦은 밤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박석철은 어린 시절 강미영에게 진심이 담긴 연애편지를 건네던 문학 소년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과연 편지 속 담긴 박석철의 진심은 어떤 모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전여빈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여자의 은밀한 두 얼굴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9월 29일(월) 밤 10시 첫 공개될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는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전여빈은 인생 리셋을 꿈꾸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역을 맡았다. 지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으로 인해 늘 메마른 삶을 살던 김영란은 경호를 담당하던 가성그룹 회장에게서 달콤한 제안을 받게 된다. 시한부인 회장이 죽은 뒤 3개월 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남으면 막대한 유산을 독차지할 수 있다는 것. 바닥보다 더 아래의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김영란은 과감히 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완벽한 스펙을 가진 가상의 인물 '부세미'로 변신해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한다. 과연 부세미의 탈을 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은수 좋은 날’의 주연 배우 김영광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함께 이영애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영광은 명문대 재학, 매력적인 외모, 유쾌한 성격까지 겸비한 새로여중학교 방과후 미술강사이지만, 뒤로는 강남의 유명클럽 ‘메두사’에서 VIP들만 상대하는 유명 MD로 살아가는 이중적인 인물 ‘이경’ 역을 맡았다. 표면적으로는 건전한 바른 생활 청년이자 훈훈한 선생이지만, 칼같이 선을 지키며 내면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영광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무엇보다 이영애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영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선배님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JTBC ‘백번의 추억’이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의 첫사랑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 시절, 눈이 부시게 찬란한 설렘이 느껴지는 오래된 필름 사진 같은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오늘(28일) 공개된 포스터는 고영례(김다미), 서종희(신예은), 한재필(허남준)의 환하게 빛나는 미소 속에 오가는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누구에게나 있었던 몽글몽글한 추억을 소환한다. 이에 한 시절의 풍경을 넘어,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간절한 그때의 시간을 포착한 듯 아련함을 자아낸다. 그런데 80년대 청춘 3인방의 감정의 화살표가 얽히고 설켜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누구보다 끈끈한 영례와 종희의 우정 사이에 재필을 향한 감정이 겹쳐지기 때문. 친구이자 첫사랑으로 얽힌 관계는 웃음과 설렘만큼 갈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각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은 에스콰이어 속 최애 순간을 꼽았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이 에피소드마다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명장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작품을 이끄는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직접 선택한 원픽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재홍 감독은 망설임 없이 3회 엔딩 신을 지목했다. 엄마의 지나친 애정과 집착이 아이에게 상처를 남긴 사건을 마무리한 뒤 윤석훈(이진욱 분)과 강효민(정채연 분)은 엄마도 인간이기에 이기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이내 윤석훈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괴리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여운을 안겼다. 특히 “제가 생각한 ‘에스콰이어’의 무드와 메시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더한 김재홍 감독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