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최근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K-산림치유’ 여행이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공하는 산림치유 서비스의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립산림복지시설이다. 주요 체험은 ▲치유장비를 사용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사지 체험, ▲워터젯을 이용해 피로감을 완화시키는 수치유 체험, ▲통나무, 싱잉볼 등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유명상 등이다. 특히, 이용고객의 안전과 전문적인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산림복지 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숙박, 식사 등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영주 순흥면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우찬우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로 선출된 우찬우 회장(58세)은 2010년 새마을지도자휴천2동협의회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 새마을운동을 이끌어왔다. 우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더욱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청년층 참여 확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의 급식과 김장 나눔 등 이웃 돌봄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기존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에 김상규회장(58세)도 함께 선출됐다. &nb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생활 중심의 회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로 되어 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며, 접수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간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수업은 개인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주 2회(회당 45분) △주 3회(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수강신청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회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넓은 주거공간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4천만 원(시비)규모로 운영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락밴드 음악회를 진행하며 공연은 학교 강당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과 장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단체 또는 공연예술단체로, 공연 기획 및 운영 경험 등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 문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회원 중 3명 이상이 관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9개 팀을 선정해 팀당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출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정성, 구성원의 참여도, 활동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nbs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진로․진학․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