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대통령이 각자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한미 양국 취재진과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캐비닛룸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비공개 회담은 두 정상과 양국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워장)과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저도 골프도 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래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꼭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월 26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8월 25일 경남 남해 앞바다에 이어, 하루만인 8월 26일에 전남 여수 가막만과 전남 남해에 추가로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른 조치이다. 적조는 유해조류의 이상번식으로 인해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색되는 자연 현상이다. 유해 적조생물(코클로다니움)이 성장해 양식어류 아가미에 달라붙으면 폐사를 유발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8월 호우에 의해 코클로다니움이 성장하기 적합한 24~27℃로 수온이 유지되면서, 적조가 유입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향후 인접 해역(완도~통영) 확산 가능성도 높다고도 전망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말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황토 등 대응장비 지원과 민·관 합동 방제모의훈련(6.26, 여수)을 실시했다. ‘주의’ 단계 발령으로 해양수산부는 △종합상황실 운영 △방제물질 투입 △예찰 강화 △확산 추이 분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적조정보시스템)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적조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 호우피해 및 가뭄지역 재난특교세 지원 - 지난 8.13~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계양구·서구 등)과 경기(고양시·파주시 등) 지역,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에 재난특교세 45억 원을 지원. - 이번 지원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및 2차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가뭄지역의 생활·농업 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에 주로 사용. - 행정안전부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가뭄대책비 14억 원을 지원(7.11.)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가뭄 대응을 보다 강화할 계획.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국세 신용카드납부 수수료 대폭 인하!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카드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 추진! ■ 국세 신용카드납부 수수료율 인하(안) · 영세자영업자(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납부 시) - 신용카드: 0.8% → 0.4% - 체크카드: 0.5% → 0.15% · 일반 납세자 - 신용카드: 0.8% → 0.7% - 체크카드: 0.5% → 0.4% *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대규모 납세자는 현행 수수료율 유지. 성실납세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소상공인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와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 몇 개나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보신 적 있으신가요? ① 유명 연예인 콘서트 기존 티켓값은 10만 원 대인데 100만 원에 판매하는 걸 봤어요. ② 스포츠 경기 꼭 보러 가고 싶어서 티켓 양도 사이트에 들어가 봤어요. ③ 효도 콘서트 좋은 자리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이미 비싸게 올라가 있었어요. ④ 유명 배우 팬미팅 판매자를 믿고 샀는데 사기당했어요. 1분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 매크로란 무엇일까요? 매크로란 자동 반복 프로그램으로 클릭, 문자 입력, 결제까지 순식간에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은 30초 동안 걸리는 작업을 매크로는 3초 이내로 끝낼 수 있죠. ■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암표 매매, 안 잡힌다고 생각하면 안 돼… "야구 티켓 130여 장 되팔아…대구서 '매크로 암표 매매' 40대…" "대구FC-FC바르셀로나 경기 티켓 사기 단속" "'댈티' 수고비 15만 원입니다… 4년 새 14배로 커진 암표 시장" "경찰, 싸이·블랙핑크 콘서트 암표 단속" Q.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매매 불법인가요? A.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A. 매크로 암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안동과 경산, 포항, 구미 4개 권역에서 2025년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27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권역별 중간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간점검 첫날인 22일에는 안동‧문경‧예천 권역의 안동꿈터유치원, 안동고등학교, 예천초등학교, 호서남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업무담당교사와 행정업무담당자, 촉진자, 해당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촉진자의 추진단계에 따른 내용 발표 후 학교별 점검사항에 따른 세부 컨설팅, 질의 응답, 사업추진에 따른 업무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어서 경산․영천․경주(6교), 포항․영덕(6교), 구미․칠곡․김천(11교)을 대상으로 경산과 포항, 구미 권역별 중간점검을 차례로 진행하며, 8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통해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공간이 조성되어 미래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연화관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간 관계 회복․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단순 징계나 처리 기술을 넘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회복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연수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변호사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조정학회 부회장이자 계명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이로리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에서는 △협상 기반 조정 기법 △BATNA 활용(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협상에 대한 최선의 대안) △갈등 당사자 간 합의를 위한 효과적 소통 방법 △실제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최근 학교폭력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단순 징계 중심의 대응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가해 학생 모두가 다시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조정·중재 역량이 현장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경북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미래형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1기를 시작으로, 2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기가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총 90명의 교사가 이수했다. 앞으로 9월에는 3기와 4기가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에서 자주 부딪히는 디지털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수법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특히 경력 교사들의 참여가 활발해, 실제 교실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연수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3차시는 ‘디지털 수업 첫걸음, 태블릿PC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태블릿PC의 핵심 기능 익히기 △무선 네트워크 및 기기 관리법 △수업 및 학급 운영에서의 태블릿 활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태블릿PC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수업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26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가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됐으며,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의 발전을 위해 지정 기탁된 500만 원도 함께 전달됐다. 수혜 학생은 △장혜진(점촌초 4학년) △윤윤서(점촌초 6학년) △채지산(가은초 5학년) 학생으로, 세 학생 모두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장혜진 학생은 올해 4월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은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는 2013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계승해왔으며, 최근에는 국악트로트·창작곡 합주·버스킹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에서는 8월 26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과 함께 환경살리미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환경리더를 주축으로 각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활성화하여 주민주도의 깨끗한 성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성주감(減)탄(Co2)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환경실천 역량강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교육, 탄소중립 실천방안, 자원순환사업소 견학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했고 생활 속 실천방안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교육생들의 공감과 실천의지를 고취했다. 이날 교육 수료식과 함께 각 읍면의‘환경살리미’로 위촉된 성주군지속협 회원들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에서 환경살리미 강사로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간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을 위촉했다. 민간자문단은 경북대학교 차세대에너지기술연구소 이수출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정군모 본부장 등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에너지 공급체계 마련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자문단을 발족했다. 앞으로 자문단은 군위군 에너지계획 수립, 에너지 효율화 및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문단 출범이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APEC 최초 문화산업 분야 장관급 회의가 열립니다. 2025.8.26.(화)~8.28.(목) 경상북도 경주. 연결, 혁신, 번영(Connect, Innovate, Prosper) '문화창조산업,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본회의가 진행됩니다. (세션1) 연결: APEC 경제협력의 새로운 촉매제로서의 문화창조산업. (세션2) 혁신: 디지털과 AI 혁신이 주도하는 문화창조산업 발전. (세션3) 번영: 문화창조산업을 통한 APEC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 문화체육관광부는 'APEC 2025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통해 문화가 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