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 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 상주시는 올해‘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중동면에서 시작하여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남산2길 3)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생애 첫돌까지의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2타임제로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아 오감발달 프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 증가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들께서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하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6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정노동법률과 인사노무 트렌드'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관내 기업체 회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법인 하임 성민혜 노무사를 초빙하여 인사·노무 담당자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업무계획을 비롯해 임금 및 4대보험, 노조법 개정 사항, 최신 임금관리 트렌드, 고용지원금 제도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2026년 개정·시행되는 노무관리의 기본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의 핵심 주제인 임금제도와 육아제도, 이른바 ‘노란봉투법’ 관련 쟁점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근로감독 계획과 최저임금, 육아수당 비과세에 따른 고용보험 적용 기준,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포괄임금제 및 각종 고용지원금 제도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2월 26일 권오인(변호사), 박범수(교정위원), 강병규(全 교정공무원)을 징벌위원회 외부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징벌위원회는 수용자의 규율 위반 행위에 대해 징벌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동교도소는 법률전문가, 수용자 고충 해소·상담을 실시하는 교정위원 등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이번 위촉식을 마련하게 됐다. 박원규 소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와 교정 교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교정 위원을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경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경산의 역사 속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경산의 역사 속 인물에 대하여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 이야기, 한장군, 문무를 겸비한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자인현 읍지를 편찬한 황기식, 자인 선비 최두찬 등을 주제로 하여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의 교육과 체험이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역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산시는 `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집행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경산시는 재정집행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재정집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부시장 주재로 재정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선금과 기성금의 집행을 활성화하고, 집행 부진 사업의 집중 점검 등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된 것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재정집행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 장학사업 운영 방향,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장학금은 총 4,337명, 1,104백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 약 2,250명을 대상으로 한 새출발 장학금 1인 2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장학금 신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장학금 종류에 따라 해당 학교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장학회는 4월 중 장학생 심의 및 선발을 거쳐 5월 초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산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태희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