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오삼아지트’가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간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미디어아트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됐다. 화려한 빛과 영상 연출, 꿀봉을 테마로 한 공간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완했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2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 ‘오삼아지트’는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실습‧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귀농귀촌반은 예비‧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과정으로, ICT 기반 한우 사육 및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기술자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천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지면적 1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새로 지어진 교육원은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문을 열었다. 교육 대상과 범위는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에서 시작하여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30년간 교육 이수생은 9만여 명에 달한다. 김천 교육원에 새로 구축한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배관망 7.8km를 매설하고 16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확충 사업이다. 시는 3월 중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뒤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황남・황오・건천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모량1리와 재동마을까지 총 471억 원을 투입해 165㎞의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1만 2천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3월 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도 SNS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은 올해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업로드를 통해 1년간 문경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다니면서 문경을 소개하는 문경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팸투어를 운영하여 지역 축제 및 관광 명소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SNS 서포터즈 기자단 운영 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기자단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사진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문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서포터즈 기자단 여러분께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3월을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과메기문화관 3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관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교실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7일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문화관의 해양 이미지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 우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갖춘 농가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도시공원 환경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안 노후되거나 훼손된 공원시설을 집중 점검해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공원 내 낙엽 및 쓰레기 수거 ▲노후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점검·보수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산책로 및 운동기구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주변에는 튤립,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 화분을 배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환호공원을 비롯한 주요 도시공원을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