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7시 30분~자정,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2026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영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덕담과 신년 인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이 자리가 우리 영양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이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은 “신년인사회가 지역 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향후 2년 동안 국비 포함 총 10억원(국 5, 도 1.5, 군 3.5) 규모로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장 환경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아이쿱(iCOOP)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하여,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했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12%가량 높게 책정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전량 계약 납품이 이루어졌다. 해당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기브유농업회사법인(대표 박*열)이 운영을 맡아 조성·관리했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중시하는 조합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청도군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은 우리 군 농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친환경 주거 형태 확산을 위한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이 사업은 한옥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품격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건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별동을 증축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옥 1동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하거나 매매할 수 없으며, 실거주 목적의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경우와 10호 이상 한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한옥마을’ 내 건립하는 경우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사업팀 또는 각 구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부자(父子)가 나란히 기업 명의로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세대로 잇는 장면이 경주에서 연출됐다. 경주시는 7일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와 아들인 ㈜다은기술감리단 전익현 대표가 함께 참여한 경북 최초 사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부자가 함께 기업 차원의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가입으로 ㈜동성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3호·경북 제23호, ㈜다은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4호·경북 제3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두 기업은 이날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향후 5년 이내 법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자(父子)의 나눔 동행을 함께했다.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외식·미용·목욕업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4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중식·분식 등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이·미용업소, 세탁소, 목욕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7천 원대 한식 정식과 국밥, 4천~5천 원대 면류, 1천~2천 원대 커피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외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3천~4천 원대 목욕탕, 7천~1만 원대 이·미용 서비스, 7천 원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지정 표찰 부착과 홍보 지원을 통해 시민 이용을 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맞아 힘찬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김천시 신년 인사회’가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날 인사회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안녕과 김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등 김천시를 대표하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상견례(덕담), 신년 인사, 시루떡 절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시 신년 화두는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2026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에 힘써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