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추위로 인해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10시를 기해 소방청에 의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화재위험경보란 기상 상황에 따른 화재 위험을 경고하는 경보체계로 화재 위험도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발령된다. 이번에 발령된‘경계’ 단계는 3개 이상 시도에 기상특보 2개가 발령되거나 중요 행사 기간 중 특보 1개가 발령될 때 내려지는 경보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먼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특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설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설비의 동파 방지를 위하여 배관, 펌프 등의 보온, 낙수(落水) 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 또한,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난방기구 사용 전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 울릉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여가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1월16일부터 1월20일까지(5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두, 시설채소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각 30명이다. 의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로 매주 1회, 1일 4시간씩 총 23회차로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요강과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및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054-830-6717)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사과·한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군민의 지적·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성군은 현장민원실을 총 20회 운영해 22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지역은 옥산, 춘산, 가음, 금성, 봉양,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안계, 다인, 신평, 안평, 안사 총 14개 면이다.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은 토지이동(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지적측량,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민원 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문화적 감성이 풍부하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49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화된 본관동 철거 3,232.62㎡ △본관 교사동 증축 1,589.48㎡(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76억 원으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간재구조화 기본 방향 △배치계획 및 주요 공간 구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공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나눔회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확산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교육과정 사업 안내 △2025학년도 경북 특화 교육과정 성과 공유(아우름 교육과정, 교육과정 선도학교) △도내․타 시도․해외를 연계한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사례 발표 △분반 성과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후 성과 나눔 시간에는 질문중심수업, 인성교육, 기초학력 및 평가를 주제로 3개의 분반을 구성해 보다 심층적인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 영덕군은 지류 5%, 카드 10%의 상시 할인판매로 차별을 두었지만, 올해의 경우 지류와 카드 모두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 원(연 500만 원)이며, 법인·단체 또는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할인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다음 월초에 다시 할인판매가 재개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읍·면 단위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창구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원의 잔가지나 밭농사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같은 지지대 등으로, 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덕군은 이러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친환경적인 뒤처리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인 1~5월, 하반기 10~12월 기간에 중점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 연접지(100m 이내)나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같은 취약층은 우선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사무소나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되며, 파쇄지원단은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신청 농가에 사전 통보한 다음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 경우 신청 농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부산물 처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