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 원인인 경유 자동차(유로4등급 이하)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 배기량, 자동차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렇게 납부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연도 상반기분), 연 2회 부과되나,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올해 부과되는 전체 부담금에 대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내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 중 연납 신청은 가능하나, 이 경우에는 9월에 부과되는 부분만 10%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한 이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76미르회에서 100만원을, 문경시새마을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76미르회(회장 전상우)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적 모임회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연탄보내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깨끗한 문경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1,8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본 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차세대의 주역들에게 보내는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학교(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통계(202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수는 13,196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총 14억 3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성공적인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4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 평가항목을 반영해 선발하며, 세바사항은 기숙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주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사랑실천연대가 1월 14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화사랑실천연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에 창립되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해당 가정에서는‘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후원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상웅 위원장은“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봉화사랑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부터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별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적용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해소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도는 사업비를 확대해, 총사업비가 기존 4억원(도비 1억 2,000만원)에서 9억원(도비 2억 7,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사업 내용도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실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약정기간 중 방학기간 10일 이상 포함) 동안 돌봄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약정하는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개월 40만원, 2개월 70만원, 3개월 100만원)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1~6학년)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자율 출퇴근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초등 저학년(1~3학년)에만 적용된 범위를 초등 전학년(1~6학년)으로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한 도내 46개 기업 62명 근로자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등맘 10시 출근제에 참여한 A기업은 “초기에는 업무 공백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회사가 직원들의 삶을 배려해 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