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 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등이다. 특히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 사업 요건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 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경주, 김천, 안동)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 합동 현장점검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정비와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사고원인 분석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와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합동점검반은 현장확인을 통해 ▲사고원인 파악,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현장점검 후 ▲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반 교통시설 점검 등 일괄정비(2. 11.~4. 17.), 어린이 보호구역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2. 2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시․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도내인 청년이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경북 60명, 대구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을 통해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해(1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