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주)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벤처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 사례로서, 포스텍 연구실 창업 기업으로 ˊ17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 임직원 3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바이오매스(쌀·밤 껍질, 해조류, 커피 찌꺼기 등) 친환경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19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1년 5월 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3년 6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3년 8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24년 1월에는 CES 2024 혁신상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본사 및 공장건립 규모는 200억 원으로 대지면적 1,259평, 총 연면적 1,34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번 준공으로 연간 1,000톤 이상 생산 능력 확보와 3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 기획행사, 의전・홍보, 숙박・수송, 안전・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 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 이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월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중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속 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타로 및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 청년센터 등이 참여해 창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이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반다비체육센터 3층 ‘키즈머뭄공간’을 지역 내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새로운 육아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오감놀이’는 4~13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천사채 불빛놀이 ▲채소 탐색놀이 등 자연물과 전문 교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영아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깊게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육아서비스를 통해 군내 어디에서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조례 공포와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30일 '예천군 희망택시 운영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을 공포함에 따라, 지원 기준을 낮추고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500m였던 승강장 거리 기준이 300m로 완화됐으며, 버스 미운행 지역뿐만 아니라 농어촌버스가 하루 2회 이하로 운행되는 마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군민의 이동권을 강화했다. 이용 요금은 주민의 경우 1인당 1,000원(1인 탑승 시 1,500원)이며, 이번에 신설된 중·고등학생 요금은 1인당 100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조례 공포 후 4월 6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청소년 둥지배움터’ 참여 학생(풍양면·용궁면·감천면)들의 야간 귀가 지원 서비스를 우선 개시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현재 완화된 기준에 맞춰 혜택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 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활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헬스케어·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장이 선거에 입후보하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의 직무와 시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9일 오전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중립의무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시장 부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통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