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봉사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로부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과 헌혈증 100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 31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26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 봉사에 참여하고 받은 교통비와 회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창단한 시민과함께는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헌혈캠페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기탁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2월 24일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 회원과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오규 봉화군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봉화군지부 직원과 김석현 NH농협손해보험 부장, 재경봉화군향우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 했다. 권오규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직원들이 마음을 함께 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NH농협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택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기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이 있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방식을 도입한다. 2025년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와 2026년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농업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4일 농업관련 산업․학․관(官)계 및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104개소 55억원의 사업에 대하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완료했다. 상주시 농업산․학 협동심의회에서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시스템으로 신기술보급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되며, 대한민국 농업 수도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시설원예 추진, 기후변화 대응 과수 품종 다양화 등 도전적 지도사업에 중점을 두고 상주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시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미래농업에 대비한 과학적인 영농기술의 현장접목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보급하고, 농작업의 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6(병오)년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신관식(남, 84세) 씨가 최종 선정됐다. 효열 표창은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주)의 후원에 따라 금년을 8회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은 내부 규정에 따라 2026년 1월 26일 오전 11시, 김명희 전교를 비롯한 상주향교의 수석장의, 감사 연석회의에서 이루어졌다. 이후 추천자에 대한 세부공적을 조사하여 발천 심사는 2월 23일 명륜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했다. 먼저, 발천자 심사위원별 위촉장 전달에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심사위원장인 김명희 전교를 비롯하여 송국호(함창향교 전교), 김홍배(상주문화원장), 금중현(원로), 조성연(성균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 및 공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에 접수된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시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 활동 내용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 해결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2025년에는 고충민원 38건과 일반 상담민원 18건 등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됐다. 전체 고충민원 가운데 53%가 해결됐으며, 법령 및 제도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병행하여 조정 및 중재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행정과의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여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2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분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짐했다. 옥동 분회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괄목할 사업으로는 노인회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와 옥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60만 원의 성금을 마련,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지역 자연정화활동, 어르신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세종 분회장은“지난 한 해 우리 분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가톨릭상지대학교는 2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로컬 이슈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호철 총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김호석 의원, 안동시 김진희 평생복지국장, 안동상공회의소 이대원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성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소명 RISE 사업단장의 사업 총괄 소개와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성화 대학(이재홍 교수)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김녹현 교수) ▲해외인재유치(김양희 교수) ▲로컬이슈해결(정상민 교수) 등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