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이었던 ‘민원 수수료 현금 납부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민원 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서면·북면 사무소에서 우선 시행한 데 이어, 4월 10일부터 울릉읍사무소와 태하출장소, 저동민원센터까지 확대 운영하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그간 울릉도 주민들은 민원서류 한 장을 떼기 위해 지갑 속 현금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고, 실제 현금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수수료 납부를 위해 인근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카드 결제 도입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체계를 개선해 행정 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삼성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민원수수료를 보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카드결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태하출장소 포함), 저동민원센터 등 총 6곳의 민원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건설공사(건축시공‧기획 분야) 및 청렴문화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사 및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설 기술인으로서 행정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상생주택팀장 박진국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공건축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기술 직무 교육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와 ‘청렴문화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부패 없는 청렴한 건설 환경이 안전한 공공시설물 건립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건설공사 관련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박구식)는 지난 8일 긴방천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 참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긴방천 주변과 인근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로 새 단장 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뿐만 아니라 골목길과 하천 주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감천면 발전협의회 박구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의성군과 운영 농협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선발을 진행했으며, 농작업 숙련도와 성실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엄선해 확보했다. 이번에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은 금성농협과 서의성농협에 각각 30명씩 배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5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해 새의성농협에 배치될 예정으로, 올해 총 3개소에서 9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인력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여성 근로자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고강도 농작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근로자를 신규 배치해 보다 효율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협이 근로자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봉양면 도리원길 일원(면적 69,248㎡)이 지역사회와 공존․발전하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상인들은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예비자율상권구역 내 상인과 상가건물 임대인,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올 1월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협의와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3월 31일 승인을 받았으며, 4월 7일 최종 지정 공고가 이뤄졌다. 봉양면 소재지는 이번 지정으로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한정됐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자율상권구역 전체로 확대되며,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과거 의성의 관문으로서 활기를 띠던 도리원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확보된 종량제봉투 재고는 약 6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재고 현황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인상 없이 현행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향후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막연한 불안감으로 필요 이상 구매하기보다 평소와 같이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재고와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방보조사업담당자 및 지방보조사업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보조금 관련 법령 및 기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운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약사회(회장 이근우)는 지난 4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청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청도군약사회 회원 23명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청도군 약사회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청도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