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전기차 이용 시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독주택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완속충전기 10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자(예정자) 중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영주시청 환경보호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설치되는 완속충전기는 장시간 주차 환경에 적합해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기존 충전소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점포 조성 비용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경영 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멸종된 독도 강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큰 사랑을 받았던 독도 생태 모험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5월 시즌2로 돌아온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은 ‘강치아일랜드’ 시즌2가 오는 5월 KBS 2TV를 통해 정식 방영된다고 밝혔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 앞바다에 숨겨진 마법학교에 다니는 다섯 마리 강치 친구들(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방영된 시즌1은 독도새우, 괭이갈매기, 섬기린초 등 실제 독도 생태계의 동식물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구현해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방영되는 시즌2는 시즌1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야심작으로, 한층 깊어진 스토리라인과 더욱 화려해진 마법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은 실제 독도 생태를 바탕으로 한 교육적 요소에 재미를 더해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시즌1이 강치들이 마법을 배워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65세 이상)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75%→50%)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기업·학생·외국인 인재까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중심의 공항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는 △신공항 화물터미널 및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 및 운영체계 △공항신도시 조성 및 정주·교통 연계 체계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의성군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바탕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에 집중 육성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실현 가능성 높은 실행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중심의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 검증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읍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성평등 관점에서 살펴보고, 성별 고정관념을 줄이며 모두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모두에게 친화적인 의성을 만드는 성중립 언어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 강사는 일상생활과 공공영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성별 편향적 표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성중립적인 표현으로 개선하는 방법과 성평등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교육에 이어 군민참여단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함께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언어는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참여단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4-H연합회가 지난 20일 단촌면 하화리에 위치한 5,900㎡ 규모의 공동과제포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식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감자 쪼개기 작업을 진행하며 식재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초부터 거름주기, 땅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등 재배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해왔다. 이렇게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이웃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