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부곡3지구에 이어 남면부상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면부상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남면 부상고개 일원의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약 391필지, 23만 8천㎡ 규모에 대해 전문 수행기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업자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앞서 진행된 부곡3지구에 이어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이는 민간 기술자의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고도의 공정관리를 결합하여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전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측량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와 드론 영상을 활용하여 실제 점유 현황을 조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해지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토지의 디지털화를 완성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 및 특강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돌봄 관련 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김천시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되어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시설, 행정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은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팩토리에서 2026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개최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프리뷰(PREVIEW)전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대구예술발전소에 입주를 막 시작한 12인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입주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교류전 및 성과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미리 살펴보고, 향후 성장 과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레지던시 초기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프리뷰전은 스튜디오룸 복도에서 이뤄지던 예년과 달리 3층 전시실 한 공간에서 12명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몰입도를 높이고, 지금까지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관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가 노트 부분도 함께 구성된다. 전시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별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회화·설치) ▲김수정(설치·미디어) ▲방상환(회화·설치) ▲변카카(조각·설치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 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 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Chip)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독려하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1회차), 개화 전부터 개화기(2회차), 낙화 후(3회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고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 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 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강좌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nbs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씨름)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7명과 중등부 7명 등 총 1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소장급 오수현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중등부 용장급 전탁평 학생도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의성 씨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흘린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냈다. 박진구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했으며, 현장에서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3. 1. 자로 전입한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 소개,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안내, 청렴다짐식, 기타 협의가 있었다. 협의 시간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 실현을 위한 교육현안 공유,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1학기 관리자 회의는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고 관내 다른 학교와 정보교환 및 교육지원청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참가소감을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