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2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임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백신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박경숙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신선 이임 회장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신임 회장은 “전직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고령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성 단체 회원들의 세심한 봉사와 따뜻한 리더십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젊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하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추모․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포함돼 도서관 시설 안내와 자료 이용 방법 등을 배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S.A.C.-Day)’은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이 직접 제안한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통해 선정돼 3월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성군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스포츠·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프로그램으로 매월‘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해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청소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제안한 한 청소년위원은 “직접 제안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월 S.A.C.-Day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서장 오범식)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문화·과학·환경·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영 실기(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 교류를 지속하여, 안전한 지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상담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심근경색과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근경색 및 고혈압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루어졌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