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연면적 4,805㎡, 158면)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냉림동 공동주택(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립도서관(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시작 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상주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오늘 5월 착공하여 2029년 2월 준공될 계획이다. 건축과장은“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2개월간)‘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보다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세금 납부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체납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행정제재를 실시해 조세정의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됐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상주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작으로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1일(수) 첫 프로그램 ‘구석구석 상주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날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을 관람하고, 목공체험으로 의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경천섬 관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상주박물관은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4월 1일 연원동 마을회관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앞서, 연원동 중심을 관통하여 외서면으로 이어지는 일대 도로 정비의 필요성과 세부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설명회를 통하여 도로정비사업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고 실제 착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에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더 나은 정주 여건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모집하여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득·취업연계 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해왔다. 영천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CS), 답례품 컨설팅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시청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과 답례품 경쟁력 제고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