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 명의 한인 초·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2025년 5월)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 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해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예천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 44건의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93.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예천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특성에 따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월10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한우 사양관리 기술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 사양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축산2세 청년농업인 14명으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연구회원 3명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농장에서 적용 중인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인공포유의 장단점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 ▲두번째 발표는 송아지 설사 예방과 초유 급여의 중요성 ▲세번째 발표는 번식우의 사양관리 방법을 실제 농장에서 효과를 보았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는 2025년에 결성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지낸해에는 송아지 설사키트를 활용한 실증 실험을 추진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농장의 검증된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일 예천군 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예술로 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예천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가족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지역의 돌봄과 복지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각 기관은 문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지역 내 문화·복지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예천의 문화 분야 돌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 대상자별 맞춤 문화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사회적 고립 완화 및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들이 뜻을 모아 문화와 복지가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육 지원(교육), 건강 증진(치유), 관계 지원(교류, 고립해소) 등 돌봄 정책 내 문화적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이다. 성주군은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배수 시설 상태: 산사태 발생의 주요 원인인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 및 배수 체계 이상 유무 점검 - 구조물 안전성: 기존 설치된 사방댐, 옹벽 등 사방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확인 - 위험 요인 제거: 낙석 위험이 있는 암반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수목의 사전 정리 - 대피 체계 점검: 비상 연락망 현행화 및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 홍보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을 참외 생육 작기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로 운영되며, 정식, 착과관리, 생리장해 대응, 수확기 환경관리 등 참외 생육 단계별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배 작기와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진 농가(참외 마이스터, 명장) 현장교육으로 참외재배 기술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생 농장을 대상으로 1:1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였다. 현장 컨설팅을 받은 한 교육생은 “평소 재배하면서 막연하게 어려웠던 부분들을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보며 설명해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건설공사(건축시공‧기획 분야) 및 청렴문화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사 및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설 기술인으로서 행정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상생주택팀장 박진국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공건축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기술 직무 교육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와 ‘청렴문화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부패 없는 청렴한 건설 환경이 안전한 공공시설물 건립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건설공사 관련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박구식)는 지난 8일 긴방천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 참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긴방천 주변과 인근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로 새 단장 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뿐만 아니라 골목길과 하천 주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감천면 발전협의회 박구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