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14가구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고,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갈등이 증가하고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산양면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동상담실에서는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배려와 양보의 경험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자 기획되었다. 집단상담은 역할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황을 직접 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4월 20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관계자와 여성장애인 자립기능보강사업인 ‘시 창작 수업’수강생들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가 주관한 ‘시 창작 수업’에 참여한 15명의 수강생이 정성껏 집필한 시집 발간을 기념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 시집 발간 기념으로 13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식에 함께 참석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시를 쓰며 느낀 행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으며,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시집발간을 기념하여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강생과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군민과 관내 기업이 지방세 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지방세 개요, 지방세 일람표,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지방세 일람표’에서는 지방세 개념설명과 세목별·월별 지방세를 표로 정리해 납부방법 및 납부기한을 한눈에 보도록 했고‘지방세 세목별 안내’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 등 11가지 세목에 대한 개요,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및 세율 등을 상세히 담았다. 책자는 군청 지방세 민원창구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세무정보를 제공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캠프’와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안정 지원사업’을 연계한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청소년(13세~19세)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야구장에 직접 와본 것은 처음인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 프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구봉공원(구봉산) 일원에서 군민과 의성군산악연맹 가맹단체 회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의성군민건강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봉산 등산 코스를 따라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했으며, 산행 이후에는 산불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추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의성군산악연맹 임원진과 12개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무기질 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는 향후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별·토양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정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임 ○ 무기질 비료 대체 확대 : 퇴·액비 및 미생물 등 유기자원을 활용하여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 농업환경 보전 실천 강화 :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유도 특히, 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토양 건강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인식 제고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