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12일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54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대구 학생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기후환경을 주제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따라 학교급별 수준과 흥미를 반영하여 ▲초등은 독서 프로그램(10개) 참여, ▲중등은 월드카페 형식의 독서토론, ▲고등은 독서 포럼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환경과 개발 두 마리 토끼 잡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감탄(탄소감량) 챌린지’ 등 대구독서인문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자체 개발한 10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중학생은 기후환경 전문가인 계명대학교 김해동 교수의 특강을 듣고 ‘오늘부터 나는 기후시민입니다’ 도서를 읽은 후, 학교별로 기후환경 관련 토론 주제를 만들어 월드카페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서캠프에 참여한다. 고등학생은 계명대학교 김해동 교수의 특강을 듣고 ‘오늘부터 나는 기후시민입니다’ 도서를 읽은 후, 학교별 탐구활동 주제를 도출한다. 이후 학생들은 탐구 주제의 적절성과 탐구 방법에 대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교육박물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인문·예술 체험의 기회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인문예술형 주말가족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직접 책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글자로 옮기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또한, 가족 간의 대화와 눈높이에 맞는 책읽기, 에세이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 홍진근 관장은 “가족과 함께 좋은 책을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만의 책을 쓰는 과정은 창의적 사고의 신장뿐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삼국유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때’를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군위군의 대표적 기록문화유산인 삼국유사와 서양 고대 문화의 원류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서로 비교·탐구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을 찾고 동서양의 신비로운 신화와 철학의 정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6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방문 및 전화 접수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애 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연 8회, 인문학 탐방 2회 등 예년에 비해 훨씬 다채롭고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관심 있는 청소년과 성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 희망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에 기반한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위해 마음건강 챙김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심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대처교육, 심리적 응급처치, 학교폭력예방교육(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중독 예방 교육(스마트폰, 도박, 마약 등), 초등 저학년 마음돌봄 교육(그림책 테라피), 분노조절 대처교육 등 6개 주제로 운영되며, 작년에 비해 중독 예방 교육과 초등 저학년 마음돌봄 교육이 새로 추가됐다. 중독 예방 교육은 아동⋅청소년 대상을 구분하여 도박, 마약, 스마트폰 등 행위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마음돌봄 교육은 그림책을 활용하여 친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하고, 이를 통해 교우간의 갈등해결능력을 향상시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심리교육에 참여한 이곡중 학생은 “요즘 학업, 친구관계 등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내 마음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13일~14일 이틀간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기관 사업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담당자 계약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 등 교육기관 사업담당자들에게 계약 관련 법규 및 계약 실무 사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여 계약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 법령 및 관련 예규 해설, 물품 및 용역계약 등 계약 분야별 실무 사례, 사업담당자가 알아야 할 예산 및 재무회계 관련 내용 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담당자들이 평소 계약 업무를 하면서 궁금해하거나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기관 현장에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사업담당자들이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본청을 비롯한 각 기관의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메이커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형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수)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156명을 대상으로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테마형 메이커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대구성서초 등 관내 8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메이커교육의 이론을 배우고 직접 메이커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메이커 수업의 이론과 실제, 나무와 함께 프로젝트 수업 설계하기, 굿즈 제작을 활용한 메이커 융합 수업 설계, 환경교육과 연계한 메이커 융합 수업 설계, 교실에 남는 재료를 활용한 메이킹 수업, 메이커 수업을 위한 스케치업 활용, CNC활용 자작나무 스피커 제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메이커교육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이론 수업과 각 주제별 메이커 실습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수업 사례 발표, 그룹 토의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1학생 1예술 활동’과‘예술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학생 1예술 활동은 학급, 학년 단위 등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별 특색 있는 예술 활동으로, 1인 1악기, 1인 1미술, 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연극, 협동 미술 프로젝트 등 개인별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교과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1학생 1예술 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지역의 현직 예술가 및 전문 강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은 1학생 1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전 학교에 교당 최대 500만 원씩 총 18억 2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색 있는 학교로는 (초등), ‘1인 1국악 프로젝트’를 통해 전학년이 피리, 장구, 아쟁, 해금, 단소 등 학년별 악기를 배우며 국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효목초, ‘나는야 연극배우’프로젝트를 통해 1~3학년 학생이 전문 연극 강사와 함께하는 배우는 동산초 (중등) ‘노래하Go 연주하Go!’,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7일 15: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투명한 식재료 유통관리 및 우수식재료 납품과 학교급식 납품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한준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원산지 표시제 개요, ▲원산지 표시 품목 및 방법 등 원산지 표시제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오규찬 중등교육지원과장이 강사로 나서 ▲부패방지에 대한 이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부패 방지・청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하절기 폭염 등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 따라 건강진단 기간 준수, 납품업체 배송 차량 온도 관리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4. 교육공무직원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우리 국토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1 연수단) 6.17. 부터 19., ▲(2 연수단) 6.24. 부터 26. 등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소속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구교육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원 등 교육공무직원 112명을 선발했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독도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나리분지, 봉래폭포, 촛대바위 등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연수 참가자들이 촬영한 울릉도・독도 사진으로 온라인 사진전을 열어 우리 국토에 대한 자부심과 수호 의식을 높이고, 국토문화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을 지원하는 교직원들에게 직무 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급격하게 변하는 입시환경에 대응하고 공신력 있는 대입정보 제공을 위해 6월 15일 14:00 대륜고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3 수험생의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 대해 지역과 수도권 현직 교사들이 강연한다. 주요 내용은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과목별 학습 전략 대비 방안, ▲대구·경북권 대학 수시모집 특징과 주요 변경 사항, ▲2025 대입 수시전형의 특징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지원 전략 등이다. 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 사항에 대한 강사들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참여 신청을 사전에 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도 당일 현장 방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등 올해 급격하게 변화된 입시환경으로 인해 대입 전략을 세우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하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3 수험생들이 대학별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