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성주․고령 지역의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약을 통해 지정되는 지역 기반 교육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사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성주와 고령 추가 지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고령군청 가족행복과와 고령교육지원청, 성주군청 미래전략실과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문경시와 의성군의 우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향후 활발한 업무 소통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전국 교직원과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새(AI)로고침! 우리 교실 앱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창의적인 앱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전국의 교직원과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교 재학생(예비 교사) 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완성한 앱과 함께 gailab@bh.es.kr로 제출하면 된다. 교수학습이나 학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웹 또는 모바일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1팀), 금상(2팀), 은상(3팀), 동상(5팀) 등 총 11팀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인공지능 연구소(G-AI Lab)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30일까지 도청과 시군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방학 동안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 전년도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등 10개소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배치 적절성 △안전 장비 확보 여부 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해당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도 병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올여름 유례없는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465억 원 규모의 냉난방비 예산을 확보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학교당 평균 5천만 원 수준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도내 917교가 지원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냉방비 지원을 넘어, 폭염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의 근무환경을 지키기 위한 안전 대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이 급증하면서 많은 학교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 냉방기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재정 뒷받침을 강화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냉방비 외에도 여름철 기후 대응을 위한 차양막 설치, 냉풍기․냉수기 보급, 통학로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G-AI Lab)가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학교 현장의 혁신과 AI(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며, 2012년부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헌신적인 공직자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려 행정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의 ‘함께 학교’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과 최우수 9팀, 우수 16팀, 장려 22팀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 G-AI Lab은 ‘교실과 행정을 함께 살핀, 경북형 AI 교육지원 솔루션’이라는 혁신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AI 기반 웹앱 개발, 학교 현장에 실질적 변화 이끌어 G-AI Lab은 2022년 설립 이후, 교사와 학생, 학교 행정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업무용 웹앱을 60여 종 개발․보급하며, 교원의 행정 업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초등학교에 배치된 163명의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연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늘봄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전인적 성장 지원 교육 플랫폼으로, 수업 전 · 후를 아우르는 다양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받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늘봄지원실의 역할과 월별 주요 업무 안내 △늘봄학교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늘온(ON, 溫) 교육연구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연수 △2학기 운영 방향 안내 등 현장의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마음힐링 나눔쇼’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공감하며 재충전할 기회도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늘봄지원실장은 “같은 역할을 맡은 실장들과 경험을 나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중학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 사용에 관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협업해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운영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이동 수단 이용법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에 따라 만 13세 미만은 개인형이동장치 운전이 금지된다는 점, 승차정원은 1명이며,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를 가진 자(만 16세 이상)만 운행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2조 제19호2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 이륜 평행 차, 전동기 동력 자전거 등 다양한 개인형이동장치의 종류도 함께 설명하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전거와 기타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법,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통행,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예천여자중학교와 포항예술고등학교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서 ‘경북 직업계고 글로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숙련 기술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청사업단(호주 용접과정) △교육청사업단(싱가포르 조리/미용과정) △금오공업고 호주사업단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호주사업단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의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축하 영상 △글로벌 기업 소개 △해외 취업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상 연결과 현장 참여를 병행한 블렌디드(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감 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싱가포르 로앤비홀드 그룹(Lo&behold Group) 인사팀 매니저 니콜라스 헝(Nicholas Heng) △싱가포르 트로 포춘(True fortune) 매니저 토마스 사라 메이 날루즈(Tomas Sa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도내 직업계고 55교와 특수학교 8교, 중학교 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박람회’로 기획됐다. 또한 지역 기업과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함께하는 직업교육 축제’를 구현했다. 개막식은 직업계고 · 특수학교 · 중학교 학생들과 해외 우수 유학생 73명이 참여한 사전 공연으로 시작해, 직업계고 성과 보고와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구미코 1층에는 직업교육홍보관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우수유학생관’과 독일 · 호주 · 싱가포르 등지로 취업한 졸업생들이 참여한 ‘글로벌취업관’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도내 직업계고 · 특수학교와 관계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부스에서는 다양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에서 총 42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학교 안팎의 감사 나눔 문화 확산과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하여,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다양한 감사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42편의 우수 작품은 감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공유하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선정작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하여 감사 나눔의 지속적 실천을 권장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려와 공감·존중이 살아있는 교육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감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