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진군의회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인 일자리 부족 해결을 위한 ‘행정의 대전환’을 요구했다. 국가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도내 타·시도 전출인구 중 도내 청년(19~34세)의 전출 비중은 2021년 47.6%에서 2025년 49.9%로 증가했으며, 전출 사유 1위는 단연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일자리가 사람을 머물게 하는 핵심임에도 경북도는 정작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기업 지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 및 건설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 금액의 절반이 넘는 54.7%가 타 지역 업체로 유출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타 지역 업체와의 계약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7.5%나 폭증한 점을 들며 “지역 업체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청년 창업 지원에 8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 복지 증진 및 전문인력화를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여성농업인의 책무 ▲여성농업인 정책의 기본방침,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여성농업인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병국 의원은 버스킹과 거리공연으로 포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의 현행 공연 운영 방식은 공연 위치의 불안정성, 소음 민원, 상인과의 갈등 등을 유발함을 지적하며 영일대해수욕장에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잠시 머무는 해변’을 넘어 ‘머무는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고, ▲양윤제 의원 현재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을 위한 행정 중심 공간으로 충분한 기능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 행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상징성 표출,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와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을 요청했다. ▲김영헌 의원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은 고스란히 국내 물가 폭등과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농·어업인은 물론 포항 내 수출기업 등 여러 분야의 시민들을 위해 포항시에 예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김형철·김상백 의원,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6일부터 25일간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속비와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채권·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며, 결산 결과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지방재정 규모가 확대되고 사업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면밀한 재정 점검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표위원인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이 도시가스 요금 구조의 불합리성과 도서산간지역 공급 격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는 도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인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지역 간 형평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기본요금이 지속 인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 마진이 보장되는 구조로 도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의 핵심 조항이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법 개정 건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배관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가스 회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요금 체계와 균형잡힌 공급 정책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이다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의사일정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1일부터 4월 5일 까지 조례안 등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한 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 이화숙 부의장,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 7건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수정 가결됐으며, 시정 운영의 주요 사항을 담은 3건의 보고안은 종결처리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조직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들이 잇따라 통과됐는데, 주요 입법 취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권기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집행부보다 선제적으로 ‘새내기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서, 이번 개정을 통해 의회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했다. 이어서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은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