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 김천소방서 예방총괄담당 이 화 복 봄은 따뜻한 날씨와 화창한 햇살로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해 등산객은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봄은 때를 기다렸다는 듯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몸살을 앓는 계절이기도 하다. 작년 한 해 전국에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파괴되는 등 사회적, 경제적 손실 또한 막심하다. 산불 화재 원인으로는 대부분 실화 또는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바람이 자주 불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작은 불씨가 큰 불로 확대될 수 있다. 산불 발생 시 소방력의 접근이 어렵고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우선, 농가나 산림 인접 부근에서 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을 금지하여야 한다. 산불 발생 원인 1위가 불법 소각에 의한 화재이다. 특히 폐비닐 등은 지정된 장소와 방법으로 폐기해야 하며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한다. 과수 잔가지와 농부산물은 읍면동에 문의하여 파쇄지원사업을 이용하면 불법 소각 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대구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3월 22일(금)부터 본격 운행한다. 대구시티투어는 기존의 핵심 코스는 유지하고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도심 순환노선은 기존 노선 승차 수요와 선호 관광지 등을 반영해 4개 정류장을 폐지하고 4개 지점을 추가해 도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과 순환 시간 조정을 통한 관광 대중교통의 역할을 강화했다. 신규로 지정된 주요 관광지는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고산골 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일상 속 쉼이 필요할 때 찾고 싶은 예술공간인 대구미술관, 마지막으로 금호강변에 위치한 가족·연인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동촌유원지이다. 변경된 도심 순환노선은 1일 7회 운영되며, 출발시간은 기존 9시에서 30분 늦춰진 9시 30분이다.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10,000원, 중고생 8,000원, 어린이·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6,000원이다. 이번 대구시티투어 노선의 가장 큰 변화는 테마노선의 확대와 다양화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