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부모회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4월 27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2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 구성 및 단위학교 학부모회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5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역량강화 연수와 2부 협의회 구성 및 총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연수에서는 전 포항 양학중학교 김희화 교장이 ‘미래교육의 이해와 단위학교 학부모회장 리더의 비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공식 명칭을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로 확정하고, 투표를 통해 2026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과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협의회는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교육감·교육장 간담회 및 소통 채널 운영, 학교별 현안 모니터링, 교육 참여 우수사례 공유 등 2026년도 학부모회의 주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교육지원청과 상호 신뢰 및 협력의 관계를 구축하고, 학부모가 교육공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중등 수업연구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1년간 진행될 수업전문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추진되는 ‘수업연구교사 육성’은 '2026 경북교육'의 핵심 방향인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과 평가’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연구하는 교사, 성장하는 교실!’이라는 비전 아래, 교사들이 미래 학생 주도형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수업전문가 활동 및 심사가 이루어진다. 수업연구교사들은 해당 기간 내에 경산·청도지역 교사들에게 수업 공개를 실시하여 심사를 받는다. 이외에도 수업 컨설팅, 직무연수 이수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처럼 구체적인 1년간의 활동 지침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선배 수업전문가의 우수 사례 나눔을 통해 연구교사들의 실천 의지를 고취시켰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2026 독도 챌린지: 디자인하고 쓰고 기억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도 티셔츠 디자인하기와 독도 이행시 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디자인 부문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그리고 강치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을 통해 “독도는 먼 바다의 섬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영토”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행시 짓기에서는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재치 있고 감동적인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의 ‘독한 바람을 이겨내며 굳게 서 있는 섬, 도무지 흔들리지 않을 우리 마음 속의 자랑’이라는 이행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닌, 창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중・고 23교에 총 17억 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
대경타임즈 엄지랑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지난 8년 간 도민과 학부모, 교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슬로건은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열기’다. 임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진입이라는 두 가지 도전을 기회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이 내세운 10대 공약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미래 교육 혁신이다. △경북형 AI 배움터(AIEP) 확장 △AI 기반 학습 지원 시스템 보급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질문·토론 문화 확산 등 미래형 맞춤 학습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둘째, 교육공동체 회복이다.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사법 대응 업무 교육지원청 이관 △학교폭력 전문 중재 시스템 구축 △경북형 유아학교 모델 도입 △작은 학교를 넘어선 지역 교육생태계 살리기 등이 포함된다. 셋째, 교육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이월・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관심・주의・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_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 지역 관리감독자 308명), 28일에는 화랑마을(경주_포항・경주・영천・경산・울릉 지역 237명),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_김천・구미・상주・고령・성주・칠곡・청도 지역 관리감독자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