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 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필명 우자까)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2시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은 3개 중점과제와 28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설정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송 지역의 학교 환경에 적합한 체육수업을 실시하기 위한 청송 맞춤형 체육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선진화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 체육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다양한 학생 맞춤형 학교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탄탄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심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훈령 및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부 기재의 내실화 및 단위학교의 업무 처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 및 세부 내용 안내 ▲학생부 작성 도움자료 및 질의회신 사례 안내 ▲기재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성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신학기 적응지원을 위한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의 [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88명(신청한 학교 3개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집단상담 체험교실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호흡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연습을 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평소 자신에게 엄격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친절을 건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습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위기학생의 통합지원 지원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했고, 더불어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의 경우 1시간 이상의 대면 청렴교육 이수가 필수적이나,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주관할 경우 큰 행정적 부담이 뒤따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의 일괄 추진으로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동시에 내실 있는 교육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전문관이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인 권정현 강사가 진행했다. 권정현 강사는 다소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부패방지 관련 법령의 이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청도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22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모회장단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로,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한해를 이끌어갈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정례회를 개최했다. 출마한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직접 투표로 학부모협의회 임원을 선출했다.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에는 이서중학교 배현주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에는 화양초등학교 조윤영 학부모회장, 청도고등학교 박은지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임원단은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자원봉사를 포함한 교육활동 참여, 학부모교육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1부 총회에 이어, 교권존중 이야기, 고교학점제, 학교발전기금 및 불법 찬조금 근절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청탁금지법,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학부모 연수도 실시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중앙초등학교와 협력하여 4월 15일 오후 1시, 영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함께하는 한국산 길앞잡이 이야기'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와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멸종위기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연 보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중앙초 유치원생과 초등 전교생 45명이 참여했으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곤충무척추동물복원팀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섰다. 특강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한국산 길앞잡이의 생태 정보와 종류, 생활사를 사진·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아울러 길앞잡이 전시 관람도 함께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실물 자료와 함께 생생한 생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양도서관은 강당 및 전시 시설을 제공하며 기관 간 협력을 총괄했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곤충무척추동물복원팀 전임연구원을 강사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효율적인 재산 및 물품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감사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위원의 강의를 통해 변상금 부과에 따른 채권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시설 공제 가입 안내를 통해 각종 재해 발생 시 재산과 물품을 보호하고 신속한 사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의성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폐교 활용 문의와 학교시설 개방 요구가 증가하는 등 공유재산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관련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