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사림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5 APEC 경주 유치 지원과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장상길 포항부시장, 장재호 포항경주공항 공항장, 김남일 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를 지원하고, 선정시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을 운항으로 APEC 각국 정상과 방문단이 안전하고 원활한 입국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국제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모객에도 협력하며, 국제노선 개설에도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현장실사단이 3개 후보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식으로 선정위원단 현장실사에 앞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상북도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구미시와 손잡고 지역 첨단산업의 도약을 이끌 현장 리더형 고급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DGIST 공학전문대학원’을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설립한다. 13일 경북도청 K창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건우 DGIST 총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공학전문대학원을 2025년 7월까지 개원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북도와 DGIST, 구미시는 공학전문대학원의 조속한 개원과 입학생 확보,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산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R&D, 대학원 운영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사항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DGIST 공학전문대학원은 학사 학위자 중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20명 내외의 입학생을 선발해 2년제 공학 전문 석사 과정을 운영하며, 코어과목(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오픈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공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직면하는 고난도 문제를 프로젝트 형식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현장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10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 및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DGIST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1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선 8기 대구시의 핵심 정책인 ABB(AI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분야 초격차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ABB 글로벌 캠퍼스는 수성알파시티 내에 6,600㎡(지하 2층~지상 8층, 총 사업비 387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ABB 대학원, 글로벌 산학연 협력 공간, R&D 센터, 스타트업 지원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초격차 인재 양성, 글로벌 기업 협력 연구, 기술창업과 기술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생태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성알파시티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조성 5년 만에 243개 기업,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최대 규모의 SW 집적단지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항시의정회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982년 창립해 포항지역 현안 해결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포항시의정회는 1999년 창립해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이날 강연에는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과 한명희 포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 150여 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지역구 의원인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상휘 당선인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철우 지사는 특강의 서두에서, 경북이 주도적으로 일을 해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창의적 시선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경북이 다시 1등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의 기적을 이야기하며, 과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희망이 없는 나라였지만, 포항제철 건립 등 경제개발로 반세기 만에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9일에 TK신공항 및 군위군 공간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 지역본부와 상호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위군에 LX의 전담인력·기구의 지속적 유지 및 (가칭)“대구군위지사”설립에 관한 사항, TK신공항 및 군위군 공간개발사업의 지적측량에 관한 사항, 군위군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간정보에 관한 사항 등을 LX와 상호간의 발전적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 추진될 군위군의 개발사업 및 TK신공항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위군은 신뢰받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9일 오후 2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그워너 대구연구소 준공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랍 군터 보그워너 부사장과 정지원 보그워너디티씨 대표, 박덕열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보그워너社는 1928년 설립돼,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4개국에 93개 제조공장 및 연구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최근 전기차 등 미래차 중심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라 전동화 부품회사로 전환을 위해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동화부품 개발에 주력하며 미래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개최하게 된 보그워너 대구연구소는 지난 2022년 11월 보그워너와 대구광역시가 맺은 4,360만 불(약 6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의 결과물로 미래모빌리티용 전동화 구동모터 R&D 센터이다. 본 연구소는 부지 5,303㎡(1,604평), 연면적 5,307㎡(1,608평) 규모로 기술 연구동, 평가동 등이 배치돼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산업활력펀드 2.0’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산업활력펀드’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공동출자 하는 펀드다. 산업부 R&D 전담 은행에서 400억 출자, 지방정부 출자 170억, 경북도 50억원, 전북도 50억원, 전남도 50억원, 충남도 20억원 등 및 민간자금 380억을 포함 총 950억원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주목적 투자 대상이며 투자일로부터 5년 이내 산업부 R&D 수행 경험 보유 기업에 약정 총액의 20% 이상, 비수도권 소재 기업의 R&D 활동에 약정 총액 60% 이상, 그리고 지자체 출자 금액의 2배수 이상 해당 지자체 기업에 투자한다. 올해는 경북도가 1조원 펀드조성 계획의 원년으로 1,25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G-star밸리의 혁신벤처기업에 투자 지원한다. 지난 3월 중기부 소관 모태펀드 출자 공모에 선정된 600억 이상 규모와 이번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5월 7일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8주년 기념식’을 맞아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유공자들을 포상․격려했으며 창립 118주년을 축하했다. 이어서,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의 기념사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시상은 제51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주)에스엘씨 대표이사 김종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대구텍(유) 박기훈 이사) 전수와 함께 대구광역시장상에는 (주)제이브이엠 이동환 대표이사, 피에이치지(주) 김태영 대표이사, 오큐브(주) 원창연 대표이사, (주)한국알스트롬 김성호 부장이 수상했고, 한창실업(주) 한대곤 대표이사가 대구지방국세청장상을, (주)리서치코리아 조미옥 대표이사가 대구지방조달청장상을, 태산ENC 류병구 대표가 대구고용노동청장상을, 영일산업(주) 김영미 대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와 탄위진(谭育军) 대사 부인이 천르뱌오 중국부산총영사 등 일행과 6일~7일 이틀간 경북도를 방문했다. 경북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싱하이밍 대사가 2020년 1월 부임한 이후 처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양 지역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한중 수교 30여 년간의 양국 협력을 강조하며, 경제적인 분야를 넘어 문화관광 등 새로운 동반성장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철우 지사는 “한중 수교 30여 년간 양국은 경제적으로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지방외교도 활발히 펼치고 문화관광 분야 등 양국이 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 말했다. 이어서 이 지사는“특히 경북은 깨끗한 바다를 품고 있는 동해안의 자연과 경북 전 지역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의 보고”라며 “문화관광 분야 등 새로운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지리적으로 이웃해 있는 한중 양국 간의 협력을 강조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30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에스제이이노테크와 ‘이차전지 모듈 및 팩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7년에 설립된 ㈜에스제이이노테크는 산업용 스크린 프린터 및 자동화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금호워터폴리스 내 50,860㎡(15,385평) 부지에 2027년까지 1,293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미래차 배터리 모듈·팩 제조시설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 배경에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 국내 대기업이 ㈜에스제이이노테크의 전기차용 모듈·팩 분야에 특화된 기술 능력을 인정해 올해 3월 27일 양자 간 샘플샵 공동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 샘플샵에 대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신설 공장은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말 준공 후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고효율 배터리 모듈·팩을 대량으로 양산하기 위한 전문 생산라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에스제이이노테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