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판단과 신뢰받는 처리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률적 관점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및 심의 절차의 핵심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사실관계 확인, 진술·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사례 기반 안내와 유사 상황 적용 방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 단계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전담조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및 청렴도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의 개정사항 설명을 통해 학교급식 영양관리, 조리종사자 인력 관리, 식중독 예방, 환기시설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방향을 안내했으며, 특히 기후 위기 대응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자란 농산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경북 저탄소 온밥상⌟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학교의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참석한 영양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련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안내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하여 학교급식 관련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급식 또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제공과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총 3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가 우선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관내 강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도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성호 교육장은“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출범한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거버넌스에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과 캠페인, 각종 홍보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각 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협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방안과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n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릴레이 청렴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등록과 동시에 QR 코드를 통해 ‘청렴 다짐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며, 각자의 실천 의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공정한 선수 선발,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인권 존중, 금품․향응․찬조금 수수 근절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촛불을 밝히고 서약에 참여하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 서약식은 형식적 선언을 넘어 상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도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따라 청렴 서약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조직의 공동 약속으로 다짐했다. 경북교육청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교원들을 위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이라는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로운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며, 이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전수식을 진행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축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공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해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지원청은 전년도 발생 유형과 추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강화하는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공유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을 교육해 절차적 하자 예방과 심의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