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재경 영주 출신 재계, 관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의 모임인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 이종오)가 4월 17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영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영주사랑네트워크 이종오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의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고향 영주와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원들은 멘토 프로그램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사랑네트워크는 지난 2022년 11월 3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7일 오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서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지침 교육과 함께,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소정 교수를 초빙하여 ‘자해 및 자살 예방 실무'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문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 이어 Wee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현안과 상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며 Wee 프로젝트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및 협의회에 참석한 영주중학교 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관장 이은희)은 지역 아동의 독서습관 형성과 생활 속 책 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2호점, 성주어린이집과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도서관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나아가 아동의 생활권 공간으로 독서환경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 어디에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의 일상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성주도서관은 각 기관에 순회문고를 설치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도서를 선정하여 매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어린이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인 성주도서관은 ‘일요 늘봄도서관’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어린 시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되므로 지역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 4. 15. 14시 30분, 청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총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학교폭력 예방 방법 및 학교폭력 발생 시 사안 처리 주의점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사안 조사의 구체적 방법과 유의점, 관련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방법, 관계 회복에 관한 내용을 주의 깊게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와 함께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학생의 행동과 맥락을 함께 고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5일 성주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대구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된 가족지원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다채로운 놀이기구 탑승 및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16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7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도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하차확인장치 및 안전띠 결함여부,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탈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 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향후 추가적인 개선을 지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통학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모두 직결된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축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