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인지·정서·동기적 특성을 두뇌 특성에 기반하여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담당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기초·기본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자리다. 워크숍에는 32명의 두뇌기반 학습 코칭단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효과적인 학습코칭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2025학년도 우수 코칭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기존 코칭단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남부코칭단 전문학습공동체는 학습 코칭 사례 연구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습 길찾기’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 역량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진행되며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모티브로 한 세담홀을 비롯하여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의 공간과 대구 학생들이 걸어온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걸음을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 원 중 505억 원(징수율 49.8%)을 거둬들였다. 올해도 대구시는 상·하반기(3~6월, 9~12월)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투자유치용 발표자료)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Cradle Fund)도 참석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3,420억 원)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