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단체다. 주민 생활 안전 및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방범 순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 및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되고, 약 54만 3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연간 34만 6천 명에 달해,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 명으로 영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밀착형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도비 112억 원을 확보하고, 보조경기장 설치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민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을 신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이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접근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3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운영 역량과 향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서 이동상담 지원을 비롯해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류 작성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고,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 5,8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개월이 빠진 10개월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이행 사항을 안내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기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연면적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건축물관리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5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리자들이 건축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건초)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관내 각급학교 교장을 모시고 ‘2026 영천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중점 추진과제인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행복한 현장 교육 지원’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생태체험 및 새로운 특색 사업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식전 붓글씨 퍼포먼스를 시작했으며, 설명회 후에는 학교급별 대표들과 현안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회 시간도 가졌다. 이는 영천교육지원청의 정책들을 실제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다. 참석한 교장등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학교 경영을 어떻게 해야할 지 확신하게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봉자 교육장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