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사업수행기관 선정 및 보조사업 방식 변경 · 선정 방식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 ※ 새로운 보조사업자가 선정될 때까지 기존 사업수행기관이 선정된 것으로 간주 · 사업 방식 운영사+제조사 공동사업체 방식으로 참여 ■ 충전기 성능 평가 도입 및 보조금 차등 지급 · 핵심부품 성능 평가 급속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에 대한 성능 평가 실시 - 기준치 미달 시 보조금 차감(충전기 비용 20%) · 최소 성능평가 급속·완속 충전기별 최소 성능평가 기준 신설 최소 기준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 충전기 출력구간 재정의 정책대상 명확화 (2025년) - 중속 지침: 기준 부재 - 급속 지침: 40kW 이상 - 완속 지침: 40kW 미만 (2026년) - 중속 지침: 30kW~50kW 이하 신설 - 급속 지침: 50kW 초과 - 완속 지침: 3kW~30kW 미만 운영뿐 아니라 제조 단계까지 꼼꼼히 살펴, 충전기 설치 이후에도 고장이나 불편이 줄어드는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Q1.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플랫폼 기업에 새로운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 기본권을 구체화한 노동헌법입니다. 예를 들어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할 권리, 성희롱이나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될 권리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법률로 다시 확인한 것이죠. 우리는 AI혁신, 플랫폼 경제의 급성장 등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본법은 대전환의 시대에 기업과 일하는 사람 사이에 합리적 권리와 의무를 형성하려는 것이며, 이는 플랫폼 기업도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그것이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Q2. 기본법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외에 다른 계층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진 않을까요? - 기본법은 근로자 외 다른 계층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앞으로 생겨날 다양한 계약 형태나 일하는 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권 보호 방향을 보여주는 법입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를 포함하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모니터링’을 주요 안건으로 2026년 1분기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민간위원 25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6년 분과별 사업 논의 및 공유를 시작으로 ▲모니터링 목적 및 진행 안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 현황 점검 ▲세부사업별 모니터링 및 문제점 점검 ▲종합 점검 및 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분과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통합서비스 ▲건강·자살예방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특성과 대상별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과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민·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대표 김응서)과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연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 이후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돈과의 협약은 상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자원과 민간의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관광 연계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신라공업고등학교 국제교류단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를 방문해 ‘경주–우사 국제교류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신라공업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라 경주시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양 도시와 양교 간 협의를 거쳐 직업교육 기반의 청소년 국제교류로 마련됐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고, 2023년 10월 자매도시로 격상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와 청소년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교류단은 일본 현지에서 학교 소개와 환영 행사에 이어 스마트 실습실과 산업교육 시설을 견학하며 양교의 교육환경과 실습 여건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학생들은 기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전공 수업과 학교생활, 지역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산업과 인프라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류에는 우사시 관계자와 지역 언론도 이번 국제교류는 최근 2박 3일 일정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3개 분야 10개 영역 99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1,720명을 선발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북성로 87)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1차 신청 기간에는 우선 대상자에 한해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신청은 총 4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계별로 신청 가능 강좌 수가 확대된다. 1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정원의 20%를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등 우선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고,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부터는 1인 최대 2강좌, 3차 신청부터는 최대 4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오전·오후 시간대별로 접수가 진행된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취미·교양·정보화·건강 등 실생활에 밀접한 4개 분야 52개 강좌로 구성돼, 총 1,293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회원증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두 서류를 모두 지참할 경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 초과 강좌는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며, 추첨 결과는 2월 10일 오전 10시에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되고, 복지관 1층에도 명단이 게시된다. 당첨자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수강 등록을 완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추진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첫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혼 커플은 지난해 6월 경주시가 주최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는 2월 경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미혼남녀가 취미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60명이 참여해 16쌍의 커플이 매칭되며 53%의 매칭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원이 만족을 표했다. 경주시는 올해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시즌 2’를 확대 운영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연속형 만남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커플에게는 커플당 2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경주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이 경주에서 만나고 결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