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도서에 한해 가능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여정을 본격 시작하며, 첫 행사 참가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차년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으로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문화원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영주문화원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무엇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총사업비 102.5억 원을 투자해 도심 콘텐츠를 전면 정비했다. 실내 문화공간부터 야외 체험시설까지 ‘체험형 여가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방학과 설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부와 놀이, 돌봄까지”…똑똑해진 실내 문화공간 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변신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8억 원(국비 32억, 도비 7억, 시비 19억)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정적인 열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통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이곳은 임시 개관 2주 만에 총 7천 명의 발길을 이끄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도서관 내에 공동육아나눔터와 24시 마을돌봄센터를 함께 개소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공동체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미과학관 본관은 7억 원을 투입해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고해상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미자 상주시지구협의회장,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매년 적십자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해 및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공의료 등 인도적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1월 2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주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경제산업국장과 주요 부서장, 구미국유림관리소,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육군 제5237부대 3대대. 상주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10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상주시는 산불 예방 추진 현황과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신속 대피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오상철 부시장은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중동면 간상리 소재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8일 ~ 2월 27일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은 『군소음보상법』이 시행(2020.11.27.)된 이후 2025년까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대상(누계: 1,010명)으로 전액 국비로 약 452,481천원을 보상했으며 올해 5번째 보상을 추진 중이다.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은 1인 최대 월 3만원(3종지역)이지만, 전입 시기, 실제 거주일, 근무지 위치 및 사격 일수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 여부는 군사격장 소음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우편 접수, 그리고 온라인(정부24)을 통해서 가능하며, 2022년도~2025년도 군소음 피해 보상금 미신청자도 올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금년 5월경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8월 말까지 1차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1월 27일 개최했다.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000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예정)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의 역점 추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의 첫 입주자는 콩 재배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여 상주로 전입한 청년으로“상주시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를 마련했으니,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포럼, 학술대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콩 재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상품화하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을 초청하여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상주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