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는 3월 20일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우수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9일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공모사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사업계획서 분석 역량부터 논리적인 기획과 설계, 시각화 기반 작성법 등 공모사업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강화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전년도 2025년 12월 말 기준 공모사업 68건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선제적 공모사업 대응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는 1951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셰프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하는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기반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특히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세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요리사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20개 우수 업체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의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유대감과 결속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손 마사지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며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편해원 가족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설레고 뜻깊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고,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을 통해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 및 1인·취약가구 증가 등으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겪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영천시는 대상자에게 재가 돌봄,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적절한 돌봄이 제공되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지역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연, 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8만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을 시각화한 ‘행복 온도계’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행복 온도계’는 1365 자원봉사포털 내 경주시 누적 봉사시간 데이터를 온도 수치로 환산해 표현한 상징물로, 자원봉사 캐릭터 ‘경자’와 지역 랜드마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APEC 성공 개최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026년 봄을 맞아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벚꽃알리미’는 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개화 정보를 제공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며, 목련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AI로 농산물 브랜드 만들기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총 17회(7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농산물을 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