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및 읍ㆍ면ㆍ동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산불, 태풍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절차(SOP)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교육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상황 공유와 신속한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한 상주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최된 Y-FARM EXPO 2026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은퇴 예정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주시는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기존 정착 지원정책과 더불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이안느루’사업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안느루’는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과 창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정착 모델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 주거 마련, 창업 지원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15세·18세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이형주코치)까지 수상하여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단원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장 인사말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안내 △단원 소개 △대표자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다. 청소년단 단장 박서원(19세, 여)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영주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 4월부터 아동수당 대상·금액이 확대됩니다.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대상 아동에게는 소급 지급합니다. ■ 지급연령 상향 (2025) 8세 미만 → (2026) 9세 미만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2026년 1월 미지급분부터 소급하여 4월 일괄 지급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3세 미만까지 연령 상향 ■ 거주지역에 따른 지급액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0만 5천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12만 원 *인구감소지역에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1만 원 추가 지급 ■ 신청 방법 · 아동수당 지급 중단 아동: 지급 정보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지급 · 아동수당 받은 적 없는 아동: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신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 상용화와 특허출원·등록, 민간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7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천시장학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로봇캠퍼스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신입생 45명(각 110만원) ▲재학생 25명(각 50만원) 등 총 70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로봇캠퍼스에 입학해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은 본 장학금을 포함해 영천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제공돼, 학생들은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 여성회장 도연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지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관내 고령 국가유공자 22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취지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은 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국가유공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 안보 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회장 이윤지)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 ㈜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 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