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AI 기반 시정정보 전달 혁신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전 세대 주민이 시정·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그동안 문자, 홈페이지, 보도자료 중심의 전통적 정보 전달 방식으로 인해 정책·생활정보가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해 왔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필요한 시정정보를 제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숏폼은 AI 자동 제작 기술을 활용해 시정·생활정보 자료에서 핵심 메시지를 자동 추출하고, 20~30초 분량으로 자동 생성된다. 생성된 영상은 ▲지원사업 안내 ▲재난·안전·교통 정보 ▲복지·생활정책 정보 ▲행사 일정 및 참여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전 세대가 직관적으로 확인·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센터 앱을 통해 ‘영블룸’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저염·저당 메뉴 개발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급식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한 저염·저당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레시피는 영천시급식센터 식단에 반영돼 급식 현장에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공모전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총 3곳이 ‘영블룸 급식소’로 선정됐다. 선정된 영블룸 급식소에는 현판을 전달해, 건강 급식 실천 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영아 센터장(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급식소와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영천시만의 건강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급식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영천시만의 특화된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 역량이 향상될 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과 영천글빛학교는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된 교육기관은 교육과정 이수 시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수료 또는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중학 과정을 인정받은 영천글빛학교는 중학교 1·2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 2단계 과정은 지난해 운영한 1단계 과정을 인정받아 진급한 학습자들로 구성되며, 1단계 과정은 2월 중 신입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단계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마친 은하수학교도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단계 과정을 운영한다. 중학교 과정은 주 3회(월·수·금), 1일 4시간씩 연간 450시간이 운영되며, 초등과정(은하수학교)은 주 3회(화·목·금), 1일 2시간씩 연간 240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력인정과정 지정은 학력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꼭 찾게 되는 난방·생활용품, 잘못 구매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 관세청, 겨울철 수요 증가 물품 대상 단속 실시 ·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 집중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행 · 겨울철 계절용품 또는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에 따라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점검 ① 겨울용품 불법·불량제품 단속결과 ·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허위인증 여부 등 점검 -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 적발 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 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안전 주의 필요 물품 ② 해외직구 식품류 단속결과 · 글로벌 연말 할인행사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및 중국 광군제 기간 중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 점검 - 국내 안전 규정을 위반한 식품류 약 9만 정 적발 - 적발된 성분 중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인 멜라토닌, 우피 유래성분, 시트룰린을 함유한 경우 多 - 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해외직구 위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제헌절, 18년 만에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후속조치 예정 -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 모두 공휴일 지정 예정 ※ 5대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비수기(2월, 7월, 8월, 12월)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관광객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사전예약 없이도 콜센터를 통해 여행 당일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풍기지역과 영주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행사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 원까지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행사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시장별 환급처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이 시장 내 중앙홀(풍기읍 소백로 2156) △풍기인삼홍삼상점가가 센터 내 광장 안내소(풍기읍 기주로 10) △신영주번개시장은 번개시장 주차장 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 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과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을 마련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농업인대학(사과 밀식·다축재배 과정) 50명, △애플스쿨(기초과정) 100명, △품목 전문가 과정(복숭아) 30명, △현장 전문가 과정(병해충 종합관리·토양 전문과정) 100명으로, 재배 경험과 영농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재배 확대와 함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복숭아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다. 해당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24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 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축구·야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 유치에 이어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간 열리며, U-12 56개 팀과 U-11 54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3일간 조별 4개 팀씩 1차 리그를 치른 뒤 하루 휴식을 거쳐, 순위에 따라 조를 재편성해 3일간 2차 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국에서 참가한 유소년 축구팀들은 동계 스토브리그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중심의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의 방문과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는 물론, 숙박·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