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4월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오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초 결산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 원 가운데 16억 4,300만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한달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기간이다. 또한,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3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를 비롯해 경찰, 교육지원청, 보호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의 발굴·평가 및 맞춤형 지원 연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각 기관별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여 누수율을 저감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지역 내 노후관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의 조오탁 10%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오는 고소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