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 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 74억 6천만 원을 달성했다. 2023년 4월 20일 개점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52억 7천만 원에 이른다. 소비자 회원은 1만 9천 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하고 있다. 농업 소득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연계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건립을 2027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거점을 조성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장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월 9일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체육중고등학교 학생들 20명 내외의 수영훈련이 실시됐다.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경북 내에서 포항, 김천을 제외하고 3번째로 50m 레인을 소유한 곳이다. 그 희소성으로 인해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이후 많은 체육기관·단체 등에서 훈련협조 요청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를 필두로 훈련 최적지 상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상주의 우수한 체육인프라가 홍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 체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상주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에서는 2월 9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우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개회사 및 축사, 사업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축산 농가들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했다. 강성현 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한우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가와 관련 기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는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차단방역 실천을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한편,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9일 상주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녪평화통일시민학교’3과정 중 마지막 제3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을 초청해 ‘꽉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전망과 함께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전망, 통일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총 3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503명이다. 교육과정은 △네일아트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상주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2만원과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과정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보강하여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2025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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