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월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와 기업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경주의 주요 산업정책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장, 이도형 재울경주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 재울경주향우회의 고향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공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향우회원들은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모교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날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간에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필요성,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서명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투자보조금과 경주시 기업지원 조례를 비롯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1만 5,805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이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여부와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설치 위치 및 방향 오류 등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별도 관리 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도 단축하는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운행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주시 공용차 145대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등 공무원 차량과 관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요일별 운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금호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서 토마토 5kg 130상자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는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 기업으로, 고품질 완숙 토마토를 비롯해 양파, 포도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아동시설에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아동과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성우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주변 및 시가지 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청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미리 식재한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구근과 함께, 올해 3월에는 이베리스, 비올라, 비덴스, 겹샤스타데이지, 층꽃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화분 식재는 계절별로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식물을 적절히 배치하여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도심 곳곳에 조성된 화분 꽃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보다 밝고 생기 있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꽃 식재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향상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올해 왕벚나무가 3월 29일부터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왕벚나무는 대표적인 봄꽃 수종으로, 주요 도로변 등 도심 곳곳에 식재되어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됐으며, 이번 주말에는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서에서 화북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약 1~2주 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순차적인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주요 벚꽃 명소에서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 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취약계층 미소금융 대출 3종 세트 출시 ■ 청년 미래이음 대출 금융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취업초기 청년 - (대출한도) 최대 500만 원 - (대출기간) 최대 11년(거치 6년, 상환 5년) - (대출금리) 연 4.5% 이내 ■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하였음에도 제도권 금융이 불가한 취약계층 - (대출한도) 최대 500만 원 - (대출기간) 최대 6년(거치 1년, 상환 5년) - (대출금리) 연 4.5% 이내 ■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미소금융 이용대상자 중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 - (대출한도) 최대 2000만 원 - (대출기간) 최대 5.5년(거치 6개월, 상환 5년) - (대출금리) 연 4.5% 이내 ※ 청년은 대출한도 3000만 원, 거치기간 2년 가능! ☞ 상담 예약 안내 서민금융진흥원 '잇다' 어플 또는 서민금융콜센터 국번없이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