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정기 휴무일인 설날 당일에도 금관총 보존전시공간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는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 휴무를 원칙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2025 경주 APEC 이후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임시 개관을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시설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신라 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관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과 13일 양일간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에는 지난 1월 부임한 최정애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한목소리로 ‘청렴’을 이야기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업무 시작과 함께 영천시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차이를 넘어선 청렴 소통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녹음은 선배의 노련함과 후배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지혜, 관행을 탈피해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 메시지로 직원들의 아침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 라디오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스며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 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한국 전통 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한복 착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사적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되는 것으로, 공단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이며, 천마총,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오릉, 포석정 등 총 6개 사적지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한복 착용 관람객은 성별·연령·국적에 관계없이 무료로 사적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 모시옷, 신라복 착용자도 참여 가능하나, 상·하의를 모두 갖춘 복장을 기본으로 하며 두루마기만 걸친 경우나 과도한 노출, 미풍양속에 반하는 복장은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 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 의료기관, 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관광 정보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에는 △경제·산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 지원,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확대,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복지·문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9,937㎡ 규모이다. 시는 토지소유자로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