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금융기관 방문 없이 가상계좌 국고수납 서비스* 개시 *국유지 사용료·과태료 등 수납 업무처리 국방재정정보시스템과 시중 6대 은행 금융망 연동 국방부는 2025년 4월 1일부터 시중 6대 은행과 함께 (국민은행, IBK 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고 수납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 국민 편의 증진 · 국가 세입업무의 효율성 제고 재정분야에서 민간부문과 상생협력! 국방부는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편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치매에 대해 궁금하다면? 치매환자 돌봄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치매상담전화센터로 전화주세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899-9988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운영해요. 치매상담전화센터 ☎1899-9988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치매에 대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치매상담전화센터로 전화주세요! 누가 상담해주나요? 치매관련 의료, 복지기관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 및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상담사가 상담해드립니다. 어떤 상담을 해주나요? '돌봄 상담' - 치매환자 일상생활 케어기술 - 정신행동증상별 대처상담 -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및 스트레스 관리 - 정서적 상담 '정보 상담' - 치매원인질병 - 치매증상 - 치매검사 및 치매치료 - 치매예방방법 -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 국가치매관리 정책제도 등 치매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면 365일 어디서나 치매상담전화센터로 전화주세요! 치매상담전화센터 ☎1899-9988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속세란?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상속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과 유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는 상속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상속인은 누구인가요? 법정상속인과 대습상속인, 피상속인의 배우자 등을 말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상속포기자, 특별연고자도 포함됩니다. 상속인 우선순위 상속이 개시되면 유언 등에 의한 지정상속분을 제외하고 피상속인의 유산은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및 배우자에게 상속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민법 제1000조) * 우선순위별 피상속인과의관계와 상속인 해당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 1순위 : 직계비속과 배우자 - 항상 상속인 - 2순위 : 직계존속과 배우자 -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 상속인 - 3순위 : 형제자매 - 1,2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 - 4순위 : 4촌 이내의 방계혈족 - 1,2,3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 ※같은 순위의 상속인이 여러 명인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기문 시장, 경제환경산업국 직원,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회원을 비롯해, 지난 3월 ‘중소기업 동행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IBK기업은행 영천지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경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시기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소비 촉진 캠페인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최기문 시장은 기업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관내 음식점 이용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IBK기업은행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영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도청을 방문한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 칠레대사를 접견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경상북도-칠레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프랑케 대사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큰 피해를 본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칠레 정부의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도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프랑케 대사는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라며“칠레 정부도 APEC 회원국으로서 경북도의 준비에 적극 협력하고,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칠레는 한국과 최초로 FTA를 체결한 중남미 국가이자 APEC 창립 회원국으로, 경상북도와도 협력 가능성이 큰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의 외교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지난 5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중국 시안시, 츠저우시, 일본 오바마시, 우사시 등 자매도시와 중국 난핑시, 장자제시 등 우호도시 대표단 및 선수단 총 4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The-K호텔에서 해외 대표단을 위한 환영 리셉션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도 참석해 도시 간 우호와 민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뜻깊은 해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경주를 찾아 교류의 장을 연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천년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실크로드의 거점도시로, 예로부터 국제성이 강한 도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시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APEC 정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마련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려 총 14만 5,31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주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이례적으로 4월 첫째 주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는 관광객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의 해를 맞아 다국어(한·중·일·영) 홍보물을 배포해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고,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축제장 전역에 설치된 6대의 무인 계측기를 통한 인파 실시간 파악, QR코드 기반 음식 주문 시스템, 네이버 예약·카드사 통합결제 도입 등으로 인파 사고 예방과 상권 소비 촉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앉은 자리에서 주문이 가능해 편리하고 안전했다”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도로 전면 통제 구간에는 인조잔디와 나무 팔레트 테이블이 설치됐고, 분홍색 횡단보도와 대형 꽃무늬 등은 별도의 조형물 없이도 돌담길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5 영주시 SNS 홍보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2025 영주시 SNS 홍보단은 영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전국 각지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시의 관광 명소, 축제, 행사,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홍보단 활동 안내와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마친 뒤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영주시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팸투어가 이어지며 홍보단의 첫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팸투어에서는 새롭게 조성 중인 영주호 일대 관광지, 5월 3일부터 개최되는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주요 무대인 선비촌과 선비세상 등을 둘러봤다. 특히, 선비세상에서는 △한복 입기 체험 △자하고 북치기 △선비계단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시각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홍보단이 제작한 콘텐츠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4월 한 달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생규제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공직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시민 불편 규제, 지역 현안 걸림돌 규제 등 행정업무 속 숨은 규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해보고 개선해 나가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발굴 대상은 △기업규제 △인구감소지역 규제 개선·특례 △규제 애로로 중단·지연된 지역 투자 사업 △각종 인·허가 및 기타 민원 불편 규제로, 특히 민생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기업이전, 투자 촉진, 인구유입, 생활인구 확대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규제 개선 과제는 소관부서와 협업해 해소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연내 행정안전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규제 소관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6월 중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청약 이율은 높게, 대출 부담은 낮게! 청년의 내 집 마련 방법? 그것은 바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과 청년주택드림대출의 환상호흡! 오직 청년을 위해 마련된 두 혜택, 절대 놓치지 마세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 대상 · 월 2만 원~100만 원 납입 · 최대 연 4.5% 금리 · 납입액 40%까지 소득공제 ·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 청년주택드림대출('25년 출시예정)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 당첨시 가능 (1년 이상 해당 청약통장 가입자 대상) · 분양가 80%까지 최대 40년 최저 2%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