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0일 관학(官學) 학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학술조사 및 연구·학술행사 기획·전시 및 교육·인력 교류 등 제 분야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대상은‘동방한문학회(회장 강민구, 경북대)’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소장 송지혜, 국립금오공대)’ 등 2곳으로, 모두 4~50년간의 학술역량과 성과를 축적해온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연구단체다. 구미는 ‘조선성리학의 산실이자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학문과 인재의 본향’이다. ‘인문도시’를 표방하고 관학 협력을 주요 시정 과제의 하나로 삼아 구미의 학문·역사·문화 등의 인문학적 문화유산과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구미성리학역사관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세 기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은 물론 지역 인문학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의 학문·문화·역사적 유산과 가치를 조사·연구하는 특별한 계기가 마련됐고, 두 기관이 수십 년간 축적된 학술적 역량을 바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장사 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염원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상주시는 지난 2025년 9월,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평가 및 의결절차를 거쳐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 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마련했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구역 2개(안)을 마련했으며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체 사업면적 50,800㎡, 봉안당 1,600㎡(10,000기), 자연장지 22,000㎡(12,000기), 주차장 14,000㎡(400대), 공원 2,000㎡ 정도의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의결했고, 사업비는 기반공사(진입로 확․포장) 포함하여 433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공간배치는 아래쪽부터 가족공원, 봉안당 및 주차장, 잔디장지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공간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용역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세정과와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참여해 각각 150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함께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박물관은 2026년 상주여자고등학교, 상주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함께 진로탐색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학교 진로탐색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박물관 학예업무의 A to Z 전반을 학생들과 함께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시, 교육, 유물 관리, 조사·연구 등 학예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기획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박물관 및 문화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4분기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전시 기획에도 참여한다. 상주박물관은 학생들과 함께 전시를 연계·구성해 박물관 및 학교 공간을 활용해 공동 기획 전시를 선보일 예정으로,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함창읍에 소재한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아동 문해력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 문해력 향상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문해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명소 및 지역 인물 인터뷰를 위한 취재 활동 ▲주니어 신문 제작 ▲문해력 교구를 활용한 학습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 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5.21.~6.3.)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엄태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13일 구성오거리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새마을회 관계자 7명과 영주시새마을회원 43명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우찬우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위해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Green City 조성사업,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