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하여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2025년 미신청자 포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및 거주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외국인등록증 등), 임신 확인 서류(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 확인 서류(등본,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응급상황에 골든타임을 지키는 119패스 긴급상황 대응 속도를 바꾸는 출동 혁신 시스템 ■ 단 몇 초의 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현장! (심정지) 4분 내 대응 필요 (화재) 7분 내 도착 목표 - 화재 시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 시간 분석 모델(NFPA 기준) 8분을 기점으로 플래시오버 발생 확률이 높고,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짐 ■ 하지만… 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국내 주거형태의 51.14%가 공동주택 · 공동주택 비율 51.14% 공동현관 진입 과정 지연 발생 - 공동주택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장애요인 · 인터폰 호출 · 비밀번호 확인 · 관리실 연결 · 문 파손 발생 ■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소방핵심 시스템 4가지 -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설치 확대 : 소방차 출동 시 관서에서 신호 직접 제어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 : 교차로 신호 자동 제어로 긴급차량 우선 통행 확보 - 긴급차량 전용 번호판제도 활성화 : 번호판 '998' 인식 시 차단기 자동 개방 - 긴급출입시스템 : 공동주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 ■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입니다. ■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입니다.(2025년 기준) (독립반) · 시간제보육반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독립반 설치 및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월~금 9:00~18:00(시간 단위 예약·이용) - 6~36개월 미만 영유아 (통합반)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정규보육반 미충족 인원을 시간제보육으로 운영 - 월~금 9:00~16:00(시간대별 예약·이용) - 오전 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9:00~16:00 - 6개월~2세반 영유아 ·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 월 60시간(독립반,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전 낭독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여생도 51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포병),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항공)가 각각 수상했다. 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보병),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후원회원 개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후원회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에서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 영주안정봉사회 김영희 봉사회원과 영주장수봉사회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위봉사회 및 개인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봉사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올해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 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올바른 검사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등록하고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도록 규정돼있다. 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5.4.28.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 ▲‘18.1.1. 이후 제작된 50~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는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지정된 민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법정 의무검사인 만큼, 기한 내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며,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최대 20만원)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사소가 없는 읍·면 지역 거주자들은 다음 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달 중 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