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내 제작된 순수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1인(팀)당 1편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 영주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자유 주제다. 2~3분 이내 가로형 영상(1분 이내 세로형 숏폼 편집본 포함)을 해상도 FHD(1920×1080pixel)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1차 담당부서 심사(제출서류·결격 사유 검토)와 2차 심사위원 심사(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6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편(300만원) △우수상 2편(각 200만원) △장려상 3편(각 80만원) 등 총 94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홍보 매체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5월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오프라인(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기부액의 30%) 외에 1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증정되는 사은품으로는 사과 3.5kg 선택 시 사과 1kg, 쌀 8kg 선택 시 서리태 800g이 함께 제공되는 등 실속 있게 구성됐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계행사는 선비문화의 전통적 가치 계승을 넘어 현대적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문학·미술·서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소수서원 일원에서 ‘2026 전국 학생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800여 명이 참가해 선비문화와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제41회 전국 죽계백일장’이 열려 운문과 산문 창작 경연이 펼쳐지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26회 유향 영주 전국한시백일장’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전통 문학의 맥을 잇고 전국 문인 간 교류가 이뤄진다. 이어 5월 3일에는 ‘제14회 안향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약 2.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도시 5호, 농촌 7호 등 총 12호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호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크게 늘렸다. 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 이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4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주로 활용된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9,091호 및 공동주택 14,238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64%, 공동주택가격은 6.4%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 여부가 재조사되며,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6월 26일에 조정공시 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제출이 가능하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 달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4월 20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실시하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 및 조정 필지의 적정 여부, 의견제출토지 검증지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변동 정책에 따라 전년 대비 1.02%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로 인해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