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에서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4월 17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농약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음독 자살을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약사용 및 관리방법과 24시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 109를 집중 홍보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로 내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기술지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6년 4월 16일 상주시 환경사업소에서 협의가 진행됐으며, 강우 시 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명수 유입 문제를 분석하고 향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방향에 대한 사전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하수도사업소 담당 공무원과 한국상하수도협회 하수도 기획팀을 비롯하여 부산환경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및 BTL 운영사 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하수관로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강우 시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불명수의 주요 원인과 이를 저감하기위한 관로 정밀조사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집시설 및 우수 유입 가능 구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조사 우선순위 설정 및 효율적인 조사 방법등에대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16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련전속출하조직(농협,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및 전속출하조직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정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속출하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농산물 제값받기를 목표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속출하조직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사업’이 당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3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거된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은 총 98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계약 물량인 400톤 대비 약 246%를 달성한 수치이며, 지난해 수거 실적인 420톤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늘어난 역대급 성과다. 특히 시는 당초 3월 초 종료 예정이었으나, 수거를 희망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렴하여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일정을 수정하여 약 한 달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러한 유연한 대응이 농가의 참여를 끌어올려 폭발적인 수거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동 지역의 경우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읍·면 지역은 지정된 임시 적치장으로 배출됐으며 민간 위탁업체의 순회 수거 방식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될 경우 농촌 미관을 해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왕산상점가 난전(플리마켓) 행사‘夜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왕산상점가상인회(회장 심영보) 주최로 진행되며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왕산상점가 일원(삼성금거래소~장원청과)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문구류·액세서리·의류 등 다양한 점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왕산을 그리다(상주읍성 골목투어) ▲기부물품 번개장터(“더클 모여라”) ▲어린이날 풍선아트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기 ▲부처님오신날 미니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부물품 번개장터는 사전 기부물품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방문객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연시 연탄봉사 및 난방유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한 문화센터 수강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무선과학꿈잔치는 매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영천 출신 과학자 최무선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AI·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무대 공연과 작가 강연,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체험 부스는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또한 최무선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마술 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읍 내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로 진행됐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적인 이앙 시기보다 앞당겼다.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이 날 모내기 한 벼는 8월 말 수확되어 추석 차례상에 햅쌀로 오를 예정이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지역 농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후 여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지원 ▲벼 종자소독제 지원 ▲병해충방제처리제 지원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6월 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야시장 조성 및 시설 설치 현황을 비롯해 판매 부스 운영 계획, 먹거리 위생 관리 대책,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교통·주차 대책, 홍보 전략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6~7월 운영 기간 중 예상되는 무더위와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방문객 밀집에 따른 혼잡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인력 배치 계획과 동선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연속 운영된다. 먹거리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시장에는 2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