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최근 중동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급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선정 기준부터 신청·지급 절차,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까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신청 초기 민원과 접수 수요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대상자 심사, 지급 관리, 이의신청 처리, 읍면동 지원, 대민 홍보를 일괄 관리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처리 지연을 막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행정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보강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하고, 신청 접수와 지급 지원을 위한 인력을 확대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급 지연이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와 지난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4월 1일 최종 선정된 신규 공급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는 ▲㈜에스엠벡셀 배터리사업부문(벡셀 건전지 세트) ▲불꽃아트센터(라면한입만 키링, 낭만토미 캠핑백, 금오산별곡) ▲만듦(금오산 가죽 키링, 가죽 키케이스, 가죽 카드 지갑)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미시'새 희망 행복나눔'포인트) ▲단지속쭈꾸미,단지화(단지화쭈꾸미세트) ▲농부 농업회사법인㈜(구미가 당기는 국수 선물세트) ▲㈜밀심(구미밀가리 오색국수) ▲㈜달달향참(구미멜론찹쌀떡) ▲지야네 외가집 고추다대기(고추다대기) ▲김한땡초푸드(고추쪼림세트, 멸치쪼림세트)▲예달행(한방 쌍화청 선물세트) ▲신생정미소(구들향미, 고운찹쌀 선물세트)이다. 구미시는 기존 92개 답례품에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4개 품목을 추가해 총 116개 답례품 체계를 갖추게 됐다. 확대된 답례품은 5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과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답례품 품질과 서비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문화·여가·건강) ▲빌드업(주거·금융) ▲왓츠업(활동공간·공동체) ▲협업(소통·정책참여)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 이어지는 들성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확장과 경관조명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 상습 정체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이로 인해 들성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했다. 왕복 4차로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반복됐고, 좁은 도로 폭으로 유턴이 어려워 운전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 도로 확장에 나섰다. 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에는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 구간별 유턴 공간도 새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에 힘을 실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확장과 함께 야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시는 8억 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도 면밀히 살폈다. 정교윤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권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결산 결과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고용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MOU)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5개월, 8개월)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MOU)이 체결된 국가(필리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 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의용소방대는 1943년 1월 16일 은척의용소방대 창설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남성대와 7개 여성대 총 674명으로 구성되어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형산불 등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보조·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의 안전 지원 및 질서유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소화지 점검 등 우리 주변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불씨 사용행위에 대한 안전지도,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 및 주민과 가축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카페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례, 창고건물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로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한 사례, 수해 현장에서 침수 가구 복구,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등 피해복구에 앞장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는 사례 등 전국 곳곳에서 의용소방대 관련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시민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 4월의 봄 주말, 상주박물관 야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난다. 지난 4월 11일 꽃선비와 함께 하는 유물카드 찾기, 봄꽃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봄봄쌀롱'은 30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놀이-체험 프로그램 '놀이반장'을 운영한다. 놀이반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옹기종기 화분 만들기, 새참체험,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반장’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확대와 가족단위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상주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4월, 6월,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총 4회에 걸쳐 ‘놀이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계절과 주제에 맞춘 서로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