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회장 정경자)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지역 간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과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추진, 정기 방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 단체 대표들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193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 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 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노인대학생,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330명으로,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80대가 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90대 어르신 3명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입학생들이 수료하는 날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배움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3월 6일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허가과 및 19개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법령 개정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관리,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및 농지개량(성·절토 등) 제도 개선 등 농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허가과와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 23명이 참석했으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 관리 업무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농지 관련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지관리 업무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공유해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i-SMR 기술 개요와 국내외 추진 동향,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경주가 연구·실증·제조·운영 등 원전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경주시는 이러한 행정 내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i-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 원 증액된 규모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팀)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영주시에는 총 59개 업소(외식업 43, 이·미용업 7, 세탁업 8, 숙박업 1)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시는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품질·서비스 수준,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현지실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