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5일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 및 중앙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한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중앙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공간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복지 기반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력 있게 생활하실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과 중앙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지도와 독서코칭, 영어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성인) △사고하는 질문법: 자녀 독서코칭(성인, 독서지도사2급 과정 포함) △그림책 힐링 낭독(50세 이상 성인) △I Love Stories: 영어 그림책 읽기(초등1~3학년) △책으로 놀고, 마음을 그려요(초등 3~5학년)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강의실과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경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주관적 인식과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경주시 행정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500가구이며,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50개로,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비롯해 소득, 교육, 환경,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등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조사요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조사 요령과 조사표 작성 방법, 안전수칙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 누리집과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개인 정보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선제적 정비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를 ‘하천 불법행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인접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데크·천막 등 야영·편의시설과 불법 경작, 수목 무단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다. 특히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지장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한 달간 홍보와 함께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형산강과 대종천을 비롯한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해 무단 점용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들어간다.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침하·균열 발생 여부를 비롯해 주변 지반의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전반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통행 제한이나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의 대표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 기반을 확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경주천년한우’를 사육하는 지역 한우농가 진우농장 등 10개 농가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경주시의 HACCP 인증 한우농가는 총 176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국 HACCP 인증 한우농가 2,200호 가운데 약 9%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주가 국내 한우 위생‧안전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천년한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물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우수 축산물 브랜드 14회 연속 인증, 한우 수출 전국 1위,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경주 축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메인 메뉴로 제공되면서 세계 정상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한우의 품질을 선보이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 인구 흐름에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경주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 순유입이 발생하고 합계출산율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인구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경주시 총인구는 24만 4,055명으로 집계됐다.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적 감소는 1,604명이었지만, 전입‧전출 등 사회적 요인에 따른 인구는 890명 증가하면서 전체 인구 감소 폭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이후 이어져 온 인구 유출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이다. 전입 사유는 주택(3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26%), 직업(2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대구‧부산‧포항 등 인근 대도시에서의 유입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변화도 두드러졌다. 건천읍은 전년 대비 4,095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시 전체 인구 감소 폭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황성동 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업자용] 2026년 3월 1일 본격 시행!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 영업자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운영됩니다. (방문 전) · 출입구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개, 고양이 한정)만 동반 가능해요. (식사 때) · 매장 안에서 전용의자·케이지·목줄을 사용해주세요. · 조리 공간은 출입이 제한돼요. · 다른 손님을 배려해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위생은 기본 매너) · 반려동물 식기구분, 음식은 덮개 사용을 꼭 해주세요. ·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 주세요. [소비자용]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 반려인도 준비사항이 있어요! ① 예방접종은 기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보여주세요! ②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 확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세요! ③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있는 동안 반려동물은 이동하면 안돼요! 반려동물 간 또는 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영주역 광장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주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과 인근 도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깨끗한 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